진지글) 부먹, 찍먹 다 부질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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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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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탕수육도 없는데 따져서 뭐해요.
ㅠㅠ
그리고…
찍먹인 분들도 나중엔 다 부먹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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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소스는 되는데 튀김 안딱딱하고 완전 부드러운 레시피 좀 알랴줘유. 전 하면 딱딱해유.
kita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밀가루, 튀김가루 말고 감자 전분만 쓰셔유.
고기 밑간 할 때 생강즙 좀 넣으셔유.
고기 밑간 할 때 생강즙 좀 넣으셔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오잉? 그류? 와. 조만간 함 해보께유.ㅋㅋㅋㅋ
근데 유치장 다녀오셨슈? 통 안보이시던디...
근데 유치장 다녀오셨슈? 통 안보이시던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이 레시피가 제일이긴 하쥬.
이 레시피가 제일이긴 하쥬.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ta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백프로 감자전분 가루에 물을 붓고 30분정도 기다리면 앙금이 아래로 가라 앉아요. 물은 전부 버리고 남은 전분 앙금에 돼지고기 등심 적당한 크기로 자른거 잘 버무린 다음 튀겨요.
반죽이 단단해서 튀김옷이 잘 안묻는다고 물은 절대 넣지마세요.
튀김옷 입힐 돼지등심은 핏물 잘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튀김 색이 거무칙칙한...
반죽이 단단해서 튀김옷이 잘 안묻는다고 물은 절대 넣지마세요.
튀김옷 입힐 돼지등심은 핏물 잘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튀김 색이 거무칙칙한...
kita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metalkid
감자전분 앙금에 계란 흰자를 넣으시면 좋아유.
감자전분 앙금에 계란 흰자를 넣으시면 좋아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오잉. 밑줄쫙! 빨간펜쌤! 그리고 생강즙!! 기억해놨어유.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의 댓글
오늘 자동차 번호판 분실하고 탕수육 먹고 왔는데
이 글 보네요. 오늘 먹은 탕수육은 부먹이었어요.
이 글 보네요. 오늘 먹은 탕수육은 부먹이었어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말랑한 부먹~ 만세!!! 부럽네요. 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저는 찍먹파라 부먹파가 될 일 없을 것 같은데 혹시 나이 들어 치아가 안 좋아질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네. 나중에 그렇게 안되길 빌게요. ㅠㅠ
설중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