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플라스틱 하판 분리 때 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0 17:42
본문
하판의 가생이 플라스틱 걸쇠? 를 두 세개 부러뜨려 먹는게 최대 단점인데요.
당연히 노트북 분해 헤라, 기한 지난 신용카드 등 다 동원요.
그런데 요번에 구입한 노트북은 심혈을 기울여보자 해서 헤라로 조금 틈 만들고
신용카드로 살살 했는데 처음으로 완벽하게 개봉해서 부품 추가하니 이게 뭐라고
'어헣헣 내가 해냈어' 싶군요. ㅋ
그동안 5대 정도 써오면서 처음으로 걸쇠 안 깨먹었네요.
여튼
6년 된 노트북 쓰다가 요즘꺼 써보니 아주 쾌적합니다.
다뫙도 빨라지니 더 날라 댕기네요.
역시 돈이 최고입니다.
그나저나
Windows11 24H2(26100.2033) 이거 자잘한 버그들이 좀 있네요. 아직 안좋아요.
빠릿은 한데...
마소야 빨리 고쳐봐요.
댓글 8
/ 1 페이지
옆집파브스님의 댓글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