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부먹파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2024.07.28 00:41
401 조회
2 추천
글쓰기

본문

소스에 푹신하게 절여져있는 고기튀김이 정석아닙니까? ㅋㅋ

댓글 23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8 00:42
아니오.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28 00:43
@DUNHILL님에게 답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58)
작성일 07.28 00:43
야들야들 속살 마이쪄요.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28 00:47
@metalkid님에게 답글 탕슉 맛집 좀 찾아봐야겠네요 ㄷㄷㄷ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211.♡.113.31)
작성일 07.28 00:43
부먹이 정통이죠. (반박은 반박합니다.)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28 00:47
@monarch님에게 답글 정답입니다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39.♡.95.183)
작성일 07.28 00:48
실망입니다..ㅋㅋㅋ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28 00:50
@몽키참취님에게 답글 ㅋㅋㅋ 몽키참취님 부먹으로 오시죠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7.28 00:52
요즘 배달 탕수육은 부먹용이 아니라 찍먹용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푹신한 튀김느낌이 안 나죠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28 00:53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그 푹신한 고기튀김이 먹고 싶은데, 요즘은 정말 탕슉 맛집 찾기가 힘드네요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7.28 00:54
@마이클잭슨님에게 답글 전 가끔 소스만 물 부어서 좀 묽게 만들어 고기에 부어 먹슴미다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104.♡.85.64)
작성일 07.28 00:55
부먹으로 야들야들하게 된게 탕수육이라는 요리입니다.
부먹파라니 급호감이네요. ㅎㅎㅎㅎ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28 01:00
@todesto님에게 답글 부먹파 환영합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7.28 01:00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28 01:01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으악! 이 시간에 테러하지마세요 ㅠㅠ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7.28 01:07
맞숩니닷!!! 부드럽고 촉촉한 탕수육이 정석 입니닷!! ㅋㅋㅋ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28 01:12
@인장선님에게 답글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96.178)
작성일 07.28 01:26
찍먹이라는건 탕수육을 먹는 어떤 스타일이지

그게 정석은 아닌겁니다.

찍먹이 밈으로 부먹을 극혐하는 개그가 유행하다 보니

찍먹이 진리처럼 느껴지겠지만

원래 탕수육이라는 요리의 정체성은 달고 신 소스를 부어서 나오는 고기반죽 튀김 요리인 것입니다.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28 06:57
@다크메시아님에게 답글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46.150)
작성일 07.28 08:14
부먹이 정통이죠. 찍먹은 사파 라는걸 인정해야 됩니다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28 08:31
@글록님에게 답글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59.♡.215.155)
작성일 07.28 09:06
반반파도 있습니다.
반씩 나눠서 하나는 찍어 먹고, 나머지 하나는 부어서 먹으면 불만이 줄어들고 모두다 만족하죠. ^^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28 11:05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찍먹 적응은 여전히 안됩니다 ㅠㅠ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