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부먹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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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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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푹신하게 절여져있는 고기튀김이 정석아닙니까? ㅋㅋ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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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백곰님의 댓글
요즘 배달 탕수육은 부먹용이 아니라 찍먹용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푹신한 튀김느낌이 안 나죠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그 푹신한 고기튀김이 먹고 싶은데, 요즘은 정말 탕슉 맛집 찾기가 힘드네요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클잭슨님에게 답글
전 가끔 소스만 물 부어서 좀 묽게 만들어 고기에 부어 먹슴미다
todesto님의 댓글
부먹으로 야들야들하게 된게 탕수육이라는 요리입니다.
부먹파라니 급호감이네요. ㅎㅎㅎㅎ
부먹파라니 급호감이네요. ㅎㅎㅎㅎ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찍먹이라는건 탕수육을 먹는 어떤 스타일이지
그게 정석은 아닌겁니다.
찍먹이 밈으로 부먹을 극혐하는 개그가 유행하다 보니
찍먹이 진리처럼 느껴지겠지만
원래 탕수육이라는 요리의 정체성은 달고 신 소스를 부어서 나오는 고기반죽 튀김 요리인 것입니다.
그게 정석은 아닌겁니다.
찍먹이 밈으로 부먹을 극혐하는 개그가 유행하다 보니
찍먹이 진리처럼 느껴지겠지만
원래 탕수육이라는 요리의 정체성은 달고 신 소스를 부어서 나오는 고기반죽 튀김 요리인 것입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반반파도 있습니다.
반씩 나눠서 하나는 찍어 먹고, 나머지 하나는 부어서 먹으면 불만이 줄어들고 모두다 만족하죠. ^^
반씩 나눠서 하나는 찍어 먹고, 나머지 하나는 부어서 먹으면 불만이 줄어들고 모두다 만족하죠. ^^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