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김민석 의원 - 김두관이 개딸땅에 반박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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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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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의원님 김두관 개딸당에 대한 즉석 반발 연설..
수석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6
/ 1 페이지
Dendrobium님의 댓글
본인도 예전에 지금 비판하는 그런 부류였죠. 그점까지 언급하면서 내가 후회한다고 하면 조금 더 설득력이 강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Neverforget0416님의 댓글의 댓글
@Dendrobium님에게 답글
좋은 말씀입니다.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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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님의 댓글
김민석후보는 현장에서 연설들으면 더 대단하더군요. 정말 연설 잘합니다. 이번에 수석이 되면 잼대표와 좋은 케미 만들것 같습니다.
베네님의 댓글의 댓글
@hope님에게 답글
저도 김민석 의원 수석 되셔서 잼대표 하고 빨리 굥 끌어냈으면 하네요
콘헤드님의 댓글
김두관은 관두게 해야죠. 정치경력이 얼마인데 아직 변변한 자기 색깔 하나 못 내세우고 노무현 팔이나 하고 개딸 어쩌고 마이너스 정치를 합니까?
베네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어제 김두관 발언할때 야유가 어마했죠.. 민주당에서 아예 나갔으면 좋겠네요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관두고 말고가 없습니다
스스로 설 자리를 차버렸죠
전당 대회 끝나고 나면 아무도 쳐다도 안 볼 것입니다
스스로 설 자리를 차버렸죠
전당 대회 끝나고 나면 아무도 쳐다도 안 볼 것입니다
물로바님의 댓글
추미애가 3보1배로 반성하고 돌아왔듯이 김민석도 수많은 반성의 말을 하고 돌아왔으니 이제는 믿어줘도 될 것 같습니다. 든든합니다.
이언주도 적어도 4년은 반성을 하고서 밀어줘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이언주도 적어도 4년은 반성을 하고서 밀어줘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Neverforget0416님의 댓글의 댓글
@물로바님에게 답글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언주는 너무 쉽게 돌아와서 한자리를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과같은 모습뿐만 아니라 지역구도 앞선 표창원 이탄희와는 다른 성과를 보여야합니다. 지역구민들이 이언주가 좋아서 선택한건 절대 아닐 겁니다.
나이스박님의 댓글
두관씨 ...당신이 도지사로 있었던 경상도에 거주하는 많은 분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데..
이사람들이 모두다 강성개딸인가요?
조중동좀 그만 보세요~!!
이사람들이 모두다 강성개딸인가요?
조중동좀 그만 보세요~!!
sunandmoon님의 댓글
최고에요! 멋진 연설!
뭐 김두관씨는 정신 차릴 것 같지 않으니 좀 꺼져요. 여기저기 더럽히지 말고;;;
뭐 김두관씨는 정신 차릴 것 같지 않으니 좀 꺼져요. 여기저기 더럽히지 말고;;;
나는늘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큰 울림이 있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데, 김민새에서 냉철한 투사 김민석으로 돌아오신거 실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램램님의 댓글
이래서 현장 연설이 다르다고 하는군요
이언주도 받아주고 최고위원 나오는 판에
아직 김민석의 진정성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이제 김민석 자신이 진흙탕에서 기는
당원들을 위한 모습을 보여주고
당원은 김민석의 미래를 만들어줘야한다고 봐요
크게 써야할 사람입니다
이언주도 받아주고 최고위원 나오는 판에
아직 김민석의 진정성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이제 김민석 자신이 진흙탕에서 기는
당원들을 위한 모습을 보여주고
당원은 김민석의 미래를 만들어줘야한다고 봐요
크게 써야할 사람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팀 민주당이 아무리 잘 돼도 지 안 찍어주면 악담하는 팀원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이거 끝나면 출당조치하세요.
humanitas님의 댓글
한 때 촉망 받는 유력한 정치인이었죠. 그것이 어디 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젊었을 때, 김 의원의 형님과 같은 진중함과 깊은 생각을 좀 더 갖추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랬더라면, 지금 더 큰 정치인이 되어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어려운 시절이 있었기에, 모자랐던 점 잘 채우고 돌아 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추미애 등 주위에서 격려하고 북돋워 준 좋은 사람들도 있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젊었을 때, 김 의원의 형님과 같은 진중함과 깊은 생각을 좀 더 갖추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랬더라면, 지금 더 큰 정치인이 되어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어려운 시절이 있었기에, 모자랐던 점 잘 채우고 돌아 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추미애 등 주위에서 격려하고 북돋워 준 좋은 사람들도 있었고요,
폴셔님의 댓글
적절한 반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