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시작하는 차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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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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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RubyBlood님의 댓글의 댓글
@MDBK님에게 답글
차의 혈통(?)에 따라 다른데..
이 차는 껍데기와 내비가 없이 대만에서 보관된 차에 전차(네모난차)여서 같은 시대 차에 비해서 가격이 엄청 착합니다.
그래서 저도 마시고 있는거죠. ^^
제대로 내비(안쪽의 증서)와 껍데기가 있는 차라면 저같은 사람은 비싸서 쳐다보지도 못했을 거에요.
이 차는 껍데기와 내비가 없이 대만에서 보관된 차에 전차(네모난차)여서 같은 시대 차에 비해서 가격이 엄청 착합니다.
그래서 저도 마시고 있는거죠. ^^
제대로 내비(안쪽의 증서)와 껍데기가 있는 차라면 저같은 사람은 비싸서 쳐다보지도 못했을 거에요.
BigHeadAZ님의 댓글
아.. 차에 취미를 들여볼까 하다가도 머뭇거리는게 차인거 같습니다.
여유를 갖지 못함일까요.
여유를 갖지 못함일까요.
MDBK님의 댓글의 댓글
@BigHeadAZ님에게 답글
전 그냥 티백정도나… 저렴이 잎차로 만족합니다..
RubyBlood님의 댓글의 댓글
@MDBK님에게 답글
그렇죠! 내가 만족하는게 최고 입니다~
RubyBlood님의 댓글의 댓글
@BigHeadAZ님에게 답글
내가 즐길 수 있는 선에서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티백으로 시작 했어요.
어쩌다 보니 다른 취미는 모두 접고 마시는 차를 본격적인 취미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티백으로 시작 했어요.
어쩌다 보니 다른 취미는 모두 접고 마시는 차를 본격적인 취미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BigHeadAZ님의 댓글의 댓글
@RubyBlood님에게 답글
오올.. 그럼 이미 입문의 경지에 ㅋㅋ 감사합니다.
RubyBlood님의 댓글의 댓글
@BigHeadAZ님에게 답글
네~ 이미 입문 하셨어요.
차를 즐긴다는게 중요한거죠~
차를 즐긴다는게 중요한거죠~
강선영님의 댓글
인급차면 어후 비싼차 드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저렴한(마실만한) 대익 보이차 1년에 1~2통씩 구매해서 3편은 본가 2편은 제가 마시고 2편은 쌓아두고 있습니다.
요즘은 날이 더워져서 첫차를 보이생차로 시작하고 있네요.
차를 즐겨 마시면 자사호에도 관심이 가게 마련이지만... 자사호를 모으는 취미는 넘사벽이라 저는 계완으로 차를 우리고 있습니다.
이번 불교 박람회에 대만, 중국의 제다가 참여하여 보이차, 우롱차 좀 구매 했습니다.
5월30일 코엑스에서 차문화 대전이 있습니다.
사전 등록 하세요 !
(부럽습니다)
저는 저렴한(마실만한) 대익 보이차 1년에 1~2통씩 구매해서 3편은 본가 2편은 제가 마시고 2편은 쌓아두고 있습니다.
요즘은 날이 더워져서 첫차를 보이생차로 시작하고 있네요.
차를 즐겨 마시면 자사호에도 관심이 가게 마련이지만... 자사호를 모으는 취미는 넘사벽이라 저는 계완으로 차를 우리고 있습니다.
이번 불교 박람회에 대만, 중국의 제다가 참여하여 보이차, 우롱차 좀 구매 했습니다.
5월30일 코엑스에서 차문화 대전이 있습니다.
사전 등록 하세요 !
RubyBlood님의 댓글의 댓글
@강선영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손이 개발이라.. 개완쓰면 너무 뜨거워서 잡고서 찻물을 내리지를 못해서 쓰는거 포기 했습니다.
대익도 굉장히 좋은 차인데 1년에 1-2통씩 사시다니!
코엑스 차문화 대전이 곧 이군요. 등록해야 겠어요.
차 생활을 하시는분을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손이 개발이라.. 개완쓰면 너무 뜨거워서 잡고서 찻물을 내리지를 못해서 쓰는거 포기 했습니다.
대익도 굉장히 좋은 차인데 1년에 1-2통씩 사시다니!
코엑스 차문화 대전이 곧 이군요. 등록해야 겠어요.
차 생활을 하시는분을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MDB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