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있는 도서관 근처에 혼자살면 이게 또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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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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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서관들은 명절 연휴엔 쉬어도 주말엔 안 쉽니다.
주말에 무조건 영업하는 가격 괜찮은 식당이 생기는 격......
도서관 근처에서 혼자 살면
책 살 필요 없이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면 되고
기타 등등 문화 생활 도움도 되고
혼자 살 때 문제가 되는 혼자 식사 문제도
도서관 구내식당의 리즈너블한 가격대의 식사를 할 수가 있어서
오....이게 나름 괜찮더라구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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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ocuw9sk님의 댓글
예전 살던 곳이 그랬는데...거긴 너무 식당이 맛이 없어서...ㅋㅋㅋ
심지어 끓여주는 라면도 맛이 없어서 ㅋㅋㅋ 오히려 나가서 먹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되더군요...ㅎㅎ
심지어 끓여주는 라면도 맛이 없어서 ㅋㅋㅋ 오히려 나가서 먹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되더군요...ㅎㅎ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비슷하게 제가 대학교 근처에 외근나갔을 때, 천원의 아침밥으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하는건 정말 힘이 되더라구요. 학생 아닌 사람들도 많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근데 룬이 이것도 없애려고 한댑니다. 하여간 양아치들 ㅋ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도세권 참 좋죠.. 맛이야 그닥 기대안해도 가격도 싸고..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un4Fun님의 댓글
지인 만나기 전에 시간이 좀 떠서 정독 도서관 가서 책 좀 읽다가 간단히 식사했는데 좋더라구요~
루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