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상대로 인체실험한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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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2024.07.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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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제임스 마셜

Barry James Marshall


현재 72세...


위염, 위궤양의 원인이 위나선균(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위나선균을 배양한 원액을 마셔서 친히 위궤양에 걸려서 증명함…


그 전에도 학계에 주장했지만 박테리아가 강산성에 살 수 없다는 믿음이 확고해서 인정되지 않았음


그 대가로  2005년 J.로빈 워런과 노벨생리학·의학상을 공동 수상


영화 <컨베이전>에서도 언급됨 










댓글 5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8 15:48
헬리코박터 위일~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DBK (172.♡.94.41)
작성일 07.28 16:23
@DUNHILL님에게 답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윌! 아니였나요..?

 “프로젝트” 윌이군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8 17:11
@MDBK님에게 답글 프로젝트 윌~ 이져.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112.♡.82.242)
작성일 07.28 16:32
이 분도 그렇지만,
역시 퀴리 부부가 방사능 연구로
두분 다 노벨상을 받았지만
결국 두분 다 방사능 오염으로 사망하신거죠.

THXULTRA님의 댓글

작성자 THXULTRA (58.♡.20.167)
작성일 07.28 17:04
얼굴이 낯익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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