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들 많이 가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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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막신 168.♡.93.106
작성일 2024.07.29 10:10
78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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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제 꺼내놓은 차키를 못 찾아서 10분 정도 늦게 나왔는데 길에 차가 너무 없어서 시내를 금방 빠져나올 수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나 공단 도시이다 보니 대부분 같은 때 쉬기에 더 그런 거 같네요.


몇년 동안 월남에서 살다보니 휴가 기간이란 자체를 잊고 살았는데 다시 접해보니 신선하기도 하구요.


즐거운 휴가들 보내세요, 저는 다음주라 ㅎㅎㅎ

댓글 8 / 1 페이지

pir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irit (58.♡.171.254)
작성일 07.29 10:13
저도 오늘 출근길 지하철이 비어 있어서 여유롭게 왔습니다...흑흑

Chemchem9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emchem93 (128.♡.184.5)
작성일 07.29 10:21
출근길에 확실히 차가 없더군요... 저도 예상보다 회사에 일찍 도착했습니다..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7.29 10:59
월남 ㄷㄷㄷㄷ
연배가 느껴지는 단어군요 ㄷㄷㄷ

DearT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arTom (218.♡.163.25)
작성일 07.29 11:14
@BECK님에게 답글 근데 월남은 어디예요??

BE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7.29 11:18
@DearTom님에게 답글 베트남입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earT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arTom (218.♡.163.25)
작성일 07.29 11:24
@BECK님에게 답글 아.. 월남이 베트남 이란 건 알았는데 진짜 베트남에서 사셨단 말씀이셨군요. 저는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불리는 곳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DearT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arTom (218.♡.163.25)
작성일 07.29 11:13
저는 평소랑 똑같이 나왔는데 2분 지각 했어요 ㅜㅜ 힝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122.♡.212.167)
작성일 07.29 11:13
휴가중입니다..
사실 어린이집 유치원이 이때 쉬어서 애 키우는 입장에선 날짜 고를 수가 없어요..
8월 2~3째주 정도  휴가가는걸 좋아했는데..

덧 . 재택 근무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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