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님, 뒤늦게나마 국회의장 선거관련 확실한 의견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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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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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다른 최고의원 후보들은 다 명확히 밝혔나요?
알고 계세요?
알고 계세요?
드림백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이런 댓글은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생각 좀 하고...댓글 쓰시죠..
생각 좀 하고...댓글 쓰시죠..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드림백돌이님에게 답글
현재 최고의원 선거에서 꼴찌이니 지프라기라도 잡아야죠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정소추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저도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가 전국순위발표하지마자 직접 등판한것이 이해되지않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정소추님에게 답글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가 지금 직접 등판한 것은 아니지요.
강 의원 7월 14일 처음으로 다모앙에 직접 글 남겼습니다.
강 의원 7월 14일 처음으로 다모앙에 직접 글 남겼습니다.
리치방님의 댓글
저도 여러모로 아쉽지만, 지지하고 응원하고 힘을 실어드려야죠...의견도 명확히 밝히셨으니 끝난것은 끝난채로 잘정리해 두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blowtorch님의 댓글
경선기간중이긴 합니다만...
본인 아이디로 홍보 글과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으면 민주당 의원들중에서는 평균 이상인셈이죠.
찾아오신 분에게 너무 강퍅하게 대접하지는 마십셔. ~ㅎ
본인 아이디로 홍보 글과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으면 민주당 의원들중에서는 평균 이상인셈이죠.
찾아오신 분에게 너무 강퍅하게 대접하지는 마십셔. ~ㅎ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역시... '알아서 잘하겠지'라며 정치인에 떠맡긴채로 방관하지 않고, 뭘 어떻게 했다는건지 캐묻고 관리해야 되는거군요.
다시 한 번 대의민주주의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다시 한 번 대의민주주의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D다님의 댓글
민주당지지자들 쉽지 않아요. 이들이 보내는 지지와 표는 그동안의 실망과 절망, 그리고 실낱같은 희망에 기반한 간절함입니다.
의원분들도 지지자들 한표한표의 무게를 잘 생각하시고 지지자들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
의원분들도 지지자들 한표한표의 무게를 잘 생각하시고 지지자들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D다님에게 답글
민주당 정치인이라고 우쭈쭈 해주다가 뒤통수 맞은게 한두번이어야죠.
글렌모어님의 댓글
의사소통의 용어 사용은 변명용으로만 사용되는 건 정치인의 문법일까요.
정치인의 문법은 대답하고 싶은것을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인가요
정치인의 문법은 대답하고 싶은것을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인가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당원들이 지지자가 계속 묻고 체크하고 하면 어떤결정을 할때 수박스러운짓은 덜하겠지요. 계속 의원들 딴생각못하게 관리해야합니다. 알아서 잘하지않아요 절대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최고한다면서 밀리니까 소통방법을 배워가겠다면서
이제와서 공개하는거는
신뢰도 없는 답변이고 타이밍도 최악이죠 ㅋㅋㅋ
이제와서 공개하는거는
신뢰도 없는 답변이고 타이밍도 최악이죠 ㅋㅋㅋ
Cornerback님의 댓글
수없는 확인 요청 묵살하고
본인이 경선 꼴등하게 생기니 급하게 홍보하고 소통하고,
그 와중에서야 내가 추미애지지함 이러는건...
좋은 말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그리 바쁘셨으면
최고위원이라는 타이틀은 또 어케 소화하시려고?
의문도 듭니다
소속된 위원회에서 활약 좋으시던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입니다
본인이 경선 꼴등하게 생기니 급하게 홍보하고 소통하고,
그 와중에서야 내가 추미애지지함 이러는건...
좋은 말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그리 바쁘셨으면
최고위원이라는 타이틀은 또 어케 소화하시려고?
의문도 듭니다
소속된 위원회에서 활약 좋으시던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입니다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의 댓글
@Cornerback님에게 답글
깊이 공감합니다. 옹호하시는 일부 분들이 유난히 공격적이셔서 그런지 자꾸 감정적이고 비판적으로 보게 되네요.
강선우 의원님은 지금까지 행보에 대한 비판은 감내하시고, 앞으로는 다 필요없고 앞으로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행동으로 보여주면 되겠습니다. 당원들은 매우 드라이합니다. 없는 일로 비난하지 않고, 해나가는 일로 평가합니다.
강선우 의원님은 지금까지 행보에 대한 비판은 감내하시고, 앞으로는 다 필요없고 앞으로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행동으로 보여주면 되겠습니다. 당원들은 매우 드라이합니다. 없는 일로 비난하지 않고, 해나가는 일로 평가합니다.
감각제로님의 댓글
일 시켜보면 알 수 있는 바닥이 정치판입니다. 이번에는 잘 싸워서 정권교체 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선출해야 하고... 권력이 넘어오면 민생을 아우를 수 있는 선수로 잘 구성해야죠. 얘는 이래서 안되고 쟤는 저래서 안된다고 하면 남아날 선수가 없을겁니다. 그래서도 안되고요. 현실정치를 잘 하는 그런 정치인을 계속 찾아야해요.
괴도난마님의 댓글
저는 이렇게 라도 밝히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명확하게 밝히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지만 이정도여도 좋습니다.
이런 두루뭉수리한 포지셔닝이 본인의 선호도에 도움이 안된다는걸 이번에 학습하셨겠죠.
그럼 다음에는 조금더 확실한 포지셔닝을 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게 다들 배우고 발전해 가는 거잖아요.
어차피 국회의원도 완전체는 아니고 성장형 캐릭터가 아닐까요?
물론, 처음부터 명확하게 밝히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지만 이정도여도 좋습니다.
이런 두루뭉수리한 포지셔닝이 본인의 선호도에 도움이 안된다는걸 이번에 학습하셨겠죠.
그럼 다음에는 조금더 확실한 포지셔닝을 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게 다들 배우고 발전해 가는 거잖아요.
어차피 국회의원도 완전체는 아니고 성장형 캐릭터가 아닐까요?
IdiotKick님의 댓글
이젠 당원들 지지가 필요하니 이렇게 밝힌다는게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이미 공사다망 하시다면 최고위원 자리까지 필요할까요..? 일단 제 표는 강 의원님에겐 안 갈겁니다.
빅버그님의 댓글
사실 정치인으로 이런 커밍아웃은 자의던 타의던 노선을 정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wesley님의 댓글
최고위원 떨어졌다고 할일 없는 것도 아니고, 민주당원들이 얼마나 절박한 심경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MMK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