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데 점심은 먹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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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2024.07.29 11:24
3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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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좀 그렇더군요.

할 일이나 신경쓸 일은 많은데,

약은 먹어야 하니 점심은 먹어야 하고…

그러나, 점심 먹으러 가기 귀찮군요. 

그래서 출근길에 500ml 우유 하나 사온걸로

대충 점심 떼우려고 합니다.


앙님들도 가끔 이런 날 있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댓글 5 / 1 페이지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07.29 11:26
입맛 없다는걸 경험해본 적이 없읍니다...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07.29 11:27
@퍼스님에게 답글 어찌보면 좋은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 관련해서 답장 기다리고 하면서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많네요. ㅠㅠ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29 11:30
약은 먹어야 하니 점심은 먹어야 하고…(2)
저도요...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172.♡.94.45)
작성일 07.29 11:47
저는 먹는 재미가 크기 때문에 ㅋㅋ 귀찮음은 느껴도 대충 먹지 않습니다 ㅋㅋㅋ

트리스탄이졸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트리스탄이졸려 (136.♡.156.187)
작성일 07.29 13:21
근데 약 드실 때 우유를 같이 드시는 건 좋지 않습니다. 약에 따라서 우유의 칼슘 성분이 약 성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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