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들은 가장 혐오스런 설교 '이스라엘의 민족학살 이유'
호
호락 (211.♡.183.98)
2024년 4월 8일 PM 04:35 · 수정됨(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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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7장에 따르면 가나안 종족들이 모두 죽어야 했던 이유는, 그들이 살아남으면 그들의 꼬임에 빠져서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가나안 종족이 소수라도 살아남으면 이스라엘은 '타락'하게 될 것이라고 전제합니다. 그래서 몰살하라는 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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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긁어온 글인데..... 대충 저런 내용의 설교를 실제로 들었습니다.
이거저거 찾아보니 '그 당시의 역사기록의 특징일뿐' 등등의 쉴드가 차라리 좋네요.
멀쩡히 자기 땅에서 잘 살던 민족들을 절멸시킨것을 무슨 대단한 성경과 여호와의 역사를 위한 것으로 설명하다니...
지금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하는 짓도 결국은 저런 이유일겁니다.
이슬람..... 죽어라. 가까운 이슬람은 죽일 수 있으니 다 죽이자.
아무튼 저걸 쉴드치려는 목사님의 말들은....... 심지어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셨는데도
기독교인의 한계라고 해야할지 일부라 해야할지....
여튼 역겨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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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비현덕
24.04.08 · 116.♡.103.4
사실 기독교의 맹점은 모든것이 하나님 뜻이었어~로 퉁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후 사실관계를 가릴수 있고, 듣는 성도들은 큰 생각을 점점 더 할 수 없어 지는 것이죠...'그래 걔네가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아서 그래...그러니 우리는 믿음을 단단히 해야지' 하고 넘겨버리는 거...믿는 사람들 생각은 점점 사라지고, 생각은 목사만 하고 다루기 쉬워지고 하는 악순환이 아닐까 싶어요... -
시시레비펜
24.04.08 · 246.♡.175.62
저는
단군이 단지파의 후손이라는 얘기가
제일 충격적이었습니다 ㅋㅋㅋ -
크크리안
24.04.08 · 58.♡.210.48
유대교랑 개신교는 결도 완전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
이이자하
24.04.08 · 211.♡.19.73
기독교가 민주세력을 지지하니 어쩌니 해도 기독교 세력은 견제해야 하는 것이
좌우 가리지 않고 기독교의 국교화가 목표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낙지한테 목사들이 달라 붙은것이구요 -
구구운계란
24.04.08 · 59.♡.127.53
가정의 평화를 위해 개신교회를 다닌다만...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
달달려옹
24.04.08 · 118.♡.16.164
유대교나 이슬람이나..같은신 믿으면서 세력다툼하는중이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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