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홍명보" 존중, 대화, 책임과 헌신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팀을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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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2024.07.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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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단에 대한 존중 대화 책임 헌신 없이 빤쓰런 한 인간이 저런 소릴 해대고 있네요.

본인부터 공정한 룰도 어기면서 면접 없이 부정한 방식으로 채용되었는데 저걸 누가 따라줍니까? 


아 진짜 저런 사람 때문이 흥민이 마지막 월드컵이 날라 가겠네요.




심지어 본인은 코치 면접 보러 유럽 출장 했다고 언플 했는데 

정작 코치 면접은 하나도 안 봤다네요.... 본인부터 그냥 유럽에 도피성 일주 했다는 걸 인정한 꼴인데...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27 / 1 페이지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7.29 12:50
팬들에 대한 존중도 없고 대화도 없으며
기존 팀에 책임도 안진 분이 헌신이요?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수보노 (211.♡.97.190)
작성일 07.29 12:51
헌신이 신해철옹의 헌신이 아니라 헌신짝의 헌신인가...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124.♡.51.109)
작성일 07.29 12:53
입만 열면 거짓말이군요.

Kubernetic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bernetics (211.♡.234.36)
작성일 07.29 13:04
@JINH님에게 답글 어디랑 닮았네요..ㅋㅋ

주어 없습니다..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07.29 12:53
안볼거라서 뭐 알아서 하십셔

정열맨님의 댓글

작성자 정열맨 (110.♡.155.92)
작성일 07.29 12:53
키워드는 4개 라구요!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매튜벨라미 (175.♡.45.116)
작성일 07.29 12:54
오늘부터 예선탈락 기도합니다
이런놈들이 장악하고있는 협회면 쳐망해야됩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4.91)
작성일 07.29 12:55
어차피 쓴소리 들을 생각 없고
국대 축구 문제 생겨도 책임질 생각 없다라는거 만인이 알고 있습니다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110.♡.14.13)
작성일 07.29 12:55
내용 없는 맹탕 같은 소리네요...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7.29 12:57
정치인 발언인줄 알았습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104.♡.141.224)
작성일 07.29 12:58
(감독에대한무조건)존중, (강압적)대화, (선수만)책임과 (선수만)헌신

이요?

Kubernetics님의 댓글

작성자 Kubernetics (211.♡.234.36)
작성일 07.29 13:02
혼자서 자~~~ 알 해보세요..

주어 없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4.153)
작성일 07.29 13:08
너 없어도
16강은 갈 수 있는 구성 입니다

만약에
윽박지르고 때리면
진짜 용서 못 받을겁니다

zucc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zucca (61.♡.38.134)
작성일 07.29 13:08
나만 빼고를 잊으신 모양입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afka님의 댓글

작성자 Kafka (121.♡.159.85)
작성일 07.29 13:08
구체적인 계획을 말함으로써 그나마 신뢰를 주려고 하지는 못할망정, 그저 뜬구름 잡는 소리밖에 없네요. 그런 말은 내용없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QLOR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07.29 13:09
이진숙 vs 홍명보 
꼴뱅시른 사람 선택하라면?

Kubernetic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bernetics (211.♡.234.36)
작성일 07.29 13:24
@QLORD님에게 답글 둘다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7.29 13:25
@QLORD님에게 답글 그래도 그깟 공놀이죠.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07.29 13:58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하긴 그러네요. 둘중에 나라 망치는 인간이 누구냐 묻는다면 당연히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7.29 13:17
존중 대화 책임 헌신..........좋은 말은 다 있지만,
박근혜 화법같아요...예쁜말 대찬지.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7.29 13:32

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앙 (59.♡.2.209)
작성일 07.29 13:32
국대감독은 뭐 연봉이 한 100억쯤 하나요? 평판을 져버리고서라도 하고 싶은 동기가 뭘까요..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07.29 13:59
@보리앙님에게 답글 국대연봉이 두배쯤 된다고 들었습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7.29 15:15
@보리앙님에게 답글 연봉이 30억에 가깝다는 말이 있습니다

파란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 (118.♡.11.206)
작성일 07.29 13:32
80년대식 아닌가요. 시스템과 데이터 뭐 이런 키워드가 맞는거 아닌지.

글렌모어님의 댓글

작성자 글렌모어 (59.♡.226.150)
작성일 07.29 13:33
청문회의 그녀와 축구의 그가 겹쳐 보이는 것은 제 잘못이었으면 합니다.

JINYNEKO님의 댓글

작성자 JINYNEKO (14.♡.103.30)
작성일 07.29 13:46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윤석렬들이 지천에 널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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