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민형배 의원님 응원하지만 전략적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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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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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철새 정치인을 최고위에 올리기 싫어하는 것과
최고중에 최고를 고민하는 것에 더해져서
전략적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 오는것 같습미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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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ORD님의 댓글의 댓글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중앙당 투표시스템이나 공지 시스템에 문제가 있나 싶네요.
수박들 나가기 전보다는 좋아진것 같긴한데...
지역의 권리당원들 소통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역마다 토호들 수박들이 많을 텐데...
수박들 나가기 전보다는 좋아진것 같긴한데...
지역의 권리당원들 소통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역마다 토호들 수박들이 많을 텐데...
달리는치타님의 댓글의 댓글
@QLORD님에게 답글
지역마다 투표 일정이 다릅니다 투표일정인데 카톡이 안온거면 문제가 좀 있을건데… 아니라면 일정 체크 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고막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아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국회의장 이랄줄 알았다 는 생각이 들고 불안함은 어쩔 수 없나봐요.
humanitas님의 댓글
이번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에서 갑자기 "전략적"이라는 단어가 많이 언급되기 시작한 시점이 있습니다.
권당 일부나 일부 님들이 이번 선거에서 주장하는 "전략적"이라는 말 때문에... 이 말이 이상하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글쓴 분이 이상하게 사용하셨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주장되는 "전략"적 표의 행사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누구를 위한 "전략"인가 하는 물음이 들거든요...
두루뭉실하게 "전략"적으로 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전략"이며, 그 "전략"이 정말 분위기로 풍기는 그 목적을 위한 "전략"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이며... 대체로 "전략"이 일치할 것 같은데...
이번 선거에서 "전략"적 투표는 무엇을 위한 "전략"적 투표일까요? 그리고 그 "전략"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공통된 것일까요?
권당 일부나 일부 님들이 이번 선거에서 주장하는 "전략적"이라는 말 때문에... 이 말이 이상하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글쓴 분이 이상하게 사용하셨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주장되는 "전략"적 표의 행사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누구를 위한 "전략"인가 하는 물음이 들거든요...
두루뭉실하게 "전략"적으로 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전략"이며, 그 "전략"이 정말 분위기로 풍기는 그 목적을 위한 "전략"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이며... 대체로 "전략"이 일치할 것 같은데...
이번 선거에서 "전략"적 투표는 무엇을 위한 "전략"적 투표일까요? 그리고 그 "전략"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공통된 것일까요?
QLORD님의 댓글
당대표와 2차경선 권당투표는 카톡이 안왔습니다.
이거 왜그런지 혹시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