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이동장 당근에서 하나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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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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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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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아니요 X랄X광 ...급이요 무섭 ㄷㅈ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ta님의 댓글의 댓글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그럼 밖이 안보이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거에요.
병원 갈때는 무릎 담요 같은걸로 덮어서 가세요.
병원 갈때는 무릎 담요 같은걸로 덮어서 가세요.
하얀후니님의 댓글
터널형 말고 뚜껑 열리는 걸로 사세요. 안꺼내고 진료 볼때 좋구요. 페브릭 소재로 나온게 인기에요.
터널형 단점 때문에 당근에 나온게…
터널형 단점 때문에 당근에 나온게…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저런 거 병원에서 순한 고양이가 아니라면 지퍼 채우다말고 피 볼 수 있어요. 병원에서 고양이 꺼내기도 힘들고, 진료나 검진 끝나고 도로 집어넣기도 힘들어요.
하드 케이스든 소프트 케이스든 뚜껑이 위로 열리는 이동장을 사용하셔야 뚜껑 열고 구석에 찌그러져있는 고양이를 담요로 덮어서 안을 수 있어요.
간단한 접종이나 촉진 정도는 뚜껑만 연 채로 해결하고 다시 뚜껑 덮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스케일링 같은 거 받고 나면 고양이가 힘들어서 이동장 안에서 누워있을 수 있는 게 좋습니다. 저는 백팩형 1개(탄이 꺼), 뚜껑 열리는 플라스틱 이동장 2개(캔디 꺼, 탄이 꺼는 미개봉, 비상용) 이렇게 갖고 있으면서 탄이는 경우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고, 캔디는 플라스틱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캔디 성질 더러운 거 소문내는 거 아닙니다 ㅠㅠ)
하드 케이스든 소프트 케이스든 뚜껑이 위로 열리는 이동장을 사용하셔야 뚜껑 열고 구석에 찌그러져있는 고양이를 담요로 덮어서 안을 수 있어요.
간단한 접종이나 촉진 정도는 뚜껑만 연 채로 해결하고 다시 뚜껑 덮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스케일링 같은 거 받고 나면 고양이가 힘들어서 이동장 안에서 누워있을 수 있는 게 좋습니다. 저는 백팩형 1개(탄이 꺼), 뚜껑 열리는 플라스틱 이동장 2개(캔디 꺼, 탄이 꺼는 미개봉, 비상용) 이렇게 갖고 있으면서 탄이는 경우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고, 캔디는 플라스틱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캔디 성질 더러운 거 소문내는 거 아닙니다 ㅠㅠ)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