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술력의 발전은 놀랍습니다(SBH-170 and 에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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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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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H-170이라고 문근영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습니다.
그걸 YP-T9(삼성 YEEP시리즈)랑 같이 썼는데
학교에 가져가면 다들 신기해 했습니다.
이 때는 에어팟 같은게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두개의 유닛이 무선으로 연결되고 재생시간도 4시간은 간다? 이 크기에??
디자인이 처음에는 구렸으나 갈수록 적응이된건...(..)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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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re님의 댓글
SimplyK님의 댓글의 댓글
@Estere님에게 답글
앗 있긴 있었네요? 가격이 얼마였기에..
Estere님의 댓글의 댓글
@SimplyK님에게 답글
2008년에 $600 이었으니... 매우 비쌌죠..
SimplyK님의 댓글의 댓글
@Estere님에게 답글
와 가격에 한번 놀라고 시기에 한번 더 놀라고요...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와 추억의 기계네요
출시됐을때 샀는데 다리 깁스하는 바람에
목발쓰면서 블루투스로 통화하니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봐서 좀 무안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출시됐을때 샀는데 다리 깁스하는 바람에
목발쓰면서 블루투스로 통화하니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봐서 좀 무안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SimplyK님의 댓글의 댓글
@샌프골스커리님에게 답글
ㅠㅠ 그 때는 블루투스가 신문명이었으니까요 ㅎㅎ
지금은 에어팟으로 통화하면 아무도 안쳐다봅니다.
지금은 에어팟으로 통화하면 아무도 안쳐다봅니다.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SimplyK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이네요
그때 제가 블루투스로 통화하는데
아무도 절 쳐다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기억을 못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그때 제가 블루투스로 통화하는데
아무도 절 쳐다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기억을 못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시레비펜님의 댓글
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