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열고 싶을때 여는 샌드위치 가게를 먹어봤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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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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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인분께선 루틴이 있으시겠지만 일단 와이프 말로는 열고 싶을때만 여는 곳이라고 하길래 그렇게 써봅니다.
마곡나루에 있는 파리의 부엌이라는 곳인데
아주 빵이 맛있고 샌드위치가 아주 담백합니다. 잠봉뵈르에 들어가는 버터가 이즈니 버터라고 하던데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쨋든 그거 맛있더라구요.
담에 우리도 이즈니 버터 사자고 하니까 집에 사서 이미 먹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쨋든
제가 바게트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껀 인정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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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지용님의 댓글
집에 사서 이미 먹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아내분 디스 맞으시죠?
사모님 여깁니다 여기요!
=> 아내분 디스 맞으시죠?
사모님 여깁니다 여기요!
파란단추님의 댓글
찾아보니 포장,배달만 하는 곳이네요...
Lg아트센터 갈때 가볼까했는데 아쉽습니다 ㅜㅜ
샌드위치는 사랑이죠 ^^
Lg아트센터 갈때 가볼까했는데 아쉽습니다 ㅜㅜ
샌드위치는 사랑이죠 ^^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