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준비했다는 사도광산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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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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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서는 쇼와 15~20년에 걸쳐 사도광산에서 일한 조선반도 출신자의 총수는 약 1500명이었던 것이나, 조선반도 출신자가 위험한 작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았던 것을 보여주는 데이터 등을 소개한다. 예를 들면, 낙반의 위험이 가까이 있는 착암 작업에는 쇼와 18년 5월 현재 150명이 종사했으며 그중 조선반도 출신자는 약 8할인 123명을 차지했다고 한다."
사도광산에서 2Km 떨어져있고,
허름한 향토박물관 2층 한구석…
가장 중요한 강제동원, 강제노동은 빠져있음.
즉 돈 벌러온 자율적으로 온 조선인들이
돈 더벌려고 위험한 일과, 쉬지않고 일한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것…
외무부장관이 코치도 해줬다는 설이 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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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go님의 댓글
그냥 형식상 설명했다 됐지? 수준이죠.
저 구석탱이에 있는 전시관을 누가 가요??
한국정부 현 정권이 등신인걸 누구탓 해요.
그냥 국힘에게 정권넘기면 이런 ㅂㅅ짓 계속 반복됩니다.
저 구석탱이에 있는 전시관을 누가 가요??
한국정부 현 정권이 등신인걸 누구탓 해요.
그냥 국힘에게 정권넘기면 이런 ㅂㅅ짓 계속 반복됩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