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손등에 벌이 앉았는데도 10점을 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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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2024.07.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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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07.29 23:11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Bee Power 입니까?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9 23:12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일본, 중국한테 이기니 좀 더 짜릿합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14.208)
작성일 07.29 23:13
저도 이거 봤습니다 ㅎㅎㅎ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9 23:14
@Silvercreek님에게 답글 저는 해설을 듣고 무슨 소린가 싶어 다시 돌려서 확인했습니다. 김제덕 선수가 좀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벌이 있었더라구요. 대단한 침착함입니다.

우유와식빵님의 댓글

작성자 우유와식빵 (221.♡.193.123)
작성일 07.29 23:13
재덕쿵야 너무 귀여워요!!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9 23:16
@우유와식빵님에게 답글 귀여운데 멋져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1)
작성일 07.29 23:13
한국양궁팀의 연패를 막기위해 세계양궁연맹이 보낸 드론이 아닌지 조사해야 합니다 ㄷㄷㄷ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9 23:15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ㅋㅋ 의심할만하네요. 근데 하필 김제덕 선수한테 와서 무쓸모한 드론이 되었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40.♡.29.1)
작성일 07.29 23:59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스포츠찌라시 기렉카: 양궁 김재덕 선수에게 붙었던 벌, 알고보니 프랑스제 초소형 드론으로 밝혀져 파문 (…)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118.♡.57.151)
작성일 07.29 23:14
저 벌레 어제 여자 단체할 때도 한국 팀에 붙더라고요. 진짜 불안했음.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9 23:16
@luqu님에게 답글 @우주난민 님에 말씀하신 드론설이 힘을 얻네요.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07.29 23:15
벌이 살짝 각도를 틀어줬나보네요 ㅋㅋㅋ
??? : 요기야 요기!!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9 23:18
@피키대디님에게 답글 곤충세계도 응원하는 대한민국 양궁팀이군요~!!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07.29 23:19
@펀다이브님에게 답글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4.♡.74.148)
작성일 07.29 23:17
과거에 양궁대표팀 장난 아니었습니다.
실미도 가서 뱀 풀어놓은 동굴에서 훈련하기도 했었죠.
고작 벌 따위..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9 23:19
@주색말고잡기님에게 답글 정말 김제덕 선수는 신경도 안쓰는 것 같긴 했습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7.29 23:31
대체 당신은..ㄷ ㄷ ㄷ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9 23:33
@jayson님에게 답글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222.♡.155.187)
작성일 07.29 23:48
고라니 가죽을 벌이 뚫지 못해서 가만히 있던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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