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대로 굥정권이 지속되면 의사 수입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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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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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교수들은 전공의 거부. 수업도 거부
의대생들도 수업거부
전공의 지원도 거부…
의사나 정부나 강대강…
대책도 없고
전부다 거부 하다보면…
굥정권 하에서 일단 의대교육 리셋은 최소 몇년 갈듯 하군요.
그리고 그 파장은 몇년이 아니고 수십년 갈지도 모르겠군요
이렇게 가다보면 진짜 수입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뭐 결론적으로 환자만 국민만 힘든 시대가 되고 있군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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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그게 궁극적인 목적일지도 모르겠군요.
다 망가뜨리는것요
다 망가뜨리는것요
ZshCenturion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기시다가 원하는 바 일 듯 합니다..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시그널님에게 답글
제정신이 아닌 굥정부가 모든 규제를 다 풀어 버린다면 오겠죠.
그리고 그 엄청난 비용과 피해에 대한 대가는 국민이 져야겠죠
그리고 그 엄청난 비용과 피해에 대한 대가는 국민이 져야겠죠
BoldSteps님의 댓글
문제는 지방국립대 병원 교수들이 마구 그만두고있습니다. 교수한다는 사람들은 없구요. 밑둥이 무너지고있는듯 합니다.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의 댓글
@BoldSteps님에게 답글
교수들이 그만두는 이유가 무얼까요? 반발심?
콘헤드님의 댓글
아무 대책없이 일을 질러버리고 수습을 못하는 무책임한 행태로 국가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외교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와중에 2찍들은 굥이 외교는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어서 어이상실입니다. 작정하고 대한민국 망치는 게 목표인 것 같은 이 정권의 행태를 빨리 끝내야 합니다. 더 망가지면 영원히 회복불능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수입보단 피부미용같은거 일반인 개방해서 지속적으로 빠져나가는걸 막아야죠
이번에 굥 한건 울고싶은데 뺨때린 형국이라 어차피 의사들 돈 되는 과로 빠져나가는게
가속화 된거니까요. 의사 수입보단 이게 훨씬 효과적일겁니다.
수가 이야기하지만 솔직히 수가 10배이상 줄거 아니면 필수과보다 미용과로 나가는게
이득이라 효과 절대 없다 보구요. 그냥 미용과를 레드오션화 시켜서 거기 수익율을 낮추는게 답이죠
이번에 굥 한건 울고싶은데 뺨때린 형국이라 어차피 의사들 돈 되는 과로 빠져나가는게
가속화 된거니까요. 의사 수입보단 이게 훨씬 효과적일겁니다.
수가 이야기하지만 솔직히 수가 10배이상 줄거 아니면 필수과보다 미용과로 나가는게
이득이라 효과 절대 없다 보구요. 그냥 미용과를 레드오션화 시켜서 거기 수익율을 낮추는게 답이죠
액숀가면님의 댓글
검사 vs 의사
대한민국 최고 악질 집단의 대결이네요.
사실 굥과 검사들은 의사가 어떤 땡깡을 부리든 신경 안씁니다. 본인들 치료할 의사는 있으니까요.
대한민국 최고 악질 집단의 대결이네요.
사실 굥과 검사들은 의사가 어떤 땡깡을 부리든 신경 안씁니다. 본인들 치료할 의사는 있으니까요.
sunandmoon님의 댓글
근무 여건 생각해보면 어느 나라건 오려고 할까 싶어요.
그리고 의사 수입할 바엔 일단 검사, 판사부터 수입해봅시다.
그리고 의사 수입할 바엔 일단 검사, 판사부터 수입해봅시다.
호세님의 댓글
정부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이런 국가가 주는 라이센스 업계는 국가를 이길 수가 없어요. 관두고 미용 클리닉 가는 것도 한둘이지 미용클리닉 수요가 한정되 있는 이상 다시 돌아올 가능 성이 높죠. 게다가 미용 클리닉을 간호사한테까지 열어주면 더더욱 말이죠.
mountpath님의 댓글
전공의 저임금으로 갈아 넣어서 유지하던 시스템이 이미 한계에 와 있었고, 과목별 보수 불균형도 시정하지 못한 채 세월만 보내다보니, 관리능력이 없는 검사정권에서 한꺼번에 터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어떤 해결책도 양측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주저앉치기도 못할테고, 시간이 좀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어떤 해결책도 양측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주저앉치기도 못할테고, 시간이 좀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