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쩔뻔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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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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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의원이 원내대표 됐을때 김두관 의원도
같이 출마 했었습니다.
그때의 분위기는 홍익표는 수박이니
김두관 밀어야 된다고 민주당 당원들의 목소리가
아주 컸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하는짓을 보니 김두관이 되었다면 아찔하네요.
캐비넷이 활짝 열리셨는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시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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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님의 댓글
그래서 자칭 친명이라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되는 거죠. 진짜 친명은 입이 아닌 행동으로 충분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입으로만 여기저기 이재명 팔고 다니는 사람은 오히려 더 의심을 해야 합니다.
입으로만 여기저기 이재명 팔고 다니는 사람은 오히려 더 의심을 해야 합니다.
돌고기님의 댓글
민주당내 수박은 알수가 없지요. 항상 주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심정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강선우의원도 조심조심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강선우의원도 조심조심 보고있습니다.
JORD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