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대전에서 빵 구입. 의문이 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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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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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빵 산 거는 알겠는데 그 짧은 시간에 대전에 가서도 빵을 산 게 이해가 안됐었거든요.
요즘은 아무데서나 카드깡 안해줍니다. 내가 잘 알거나 친숙한 곳에서만 해주죠.
그거였네요…
그거 아니면 해석이 안되죠. 그만 둔 회사 앞까지 득달같이 가서 뭐하러 빵을 그렇게 사나요.
어제자 매불쇼 보고 의문이 풀렸습니다.
저만 이제 안 건가요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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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님의 댓글
예전에 나베도 어디 주유소에서 기름을 어마어마하게 넣은 적이 있죠...
전국일주를 매일 했어도 그 기름을 다 쓰진 못했을텐데...
별 일없이 넘어갔죠
빠루들고 국회에서 설친것도 처벌이 안되고 있죠..
뭐 그런 국가에요. 대한민국이..
전국일주를 매일 했어도 그 기름을 다 쓰진 못했을텐데...
별 일없이 넘어갔죠
빠루들고 국회에서 설친것도 처벌이 안되고 있죠..
뭐 그런 국가에요. 대한민국이..
HowRU님의 댓글
법 문구 자체는 공정한데 법을 집행하는 ㅈ슥들이 편파적이라서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막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주먹먼저님에게 답글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가서 결제하고 빈 손으로 왔다는 의미 아닌가유? 친구 돈벌어주기.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고막남편님에게 답글
50만원어치 빵을 카드로 결제하고 실제로는 한 5만원어치 빵은 수수료 낸 거라 치고 45만원은 현금화하는 카드깡을 했을 수도 있죠.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