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핸드폰을 안사주면 생기는 일..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지구 211.♡.174.75
작성일 2024.07.30 12:07
1,634 조회
8 추천
글쓰기

본문


심심해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필살기를 익히고 

올림픽에 나가서 만 14세의 나이로 금메달을 따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165.2)
작성일 07.30 12:09
이런게 되나?? 되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7.30 12:11
스스로 터득할 재능이 있는 아이이고, 이런 아이들이 영재 또는 천재이죠.
이런 아이에게 커닝은 능력이나 상상력을 제한하는 억제기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나 저렇게 되지는 않죠.
묻지마 1만시간 노오력은 시간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그 시간에 다른 걸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죠)

지붕위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붕위닭 (175.♡.107.213)
작성일 07.30 12:13
'반효진은 2020 도쿄 올림픽이 열린 2021년에야 처음 사격을 시작했다. 경력이 3년밖에 안 되는 선수다. 당시 친구가 '함께 운동하자'고 설득해 사격부에 들어갔고, 한 달이 지나 출전한 대구시 지역대회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사격하는 친구가 있으면 이런 일도 생기네요.ㅋㅋ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175.♡.20.162)
작성일 07.30 12:23
역시 재야의 고수들이 ㄷㄷㄷ

몽몽이님의 댓글

작성자 몽몽이 (219.♡.77.248)
작성일 07.30 12:44
이게 바로 그 천재의 성공담이 노력의 결과로 포장되어 일반인들을 망친다. 어쩌구 하는 그런 사례인거죠 @_@?

펀팩공장장님의 댓글

작성자 펀팩공장장 (112.♡.229.97)
작성일 07.30 12:55
일본이 스케이트보드 수준이 높습니다
한달전에 9살인 ema kawakami 선수가 세계 최초로 트리플 900을 성공했습니다

Protein님의 댓글

작성자 Protein (14.♡.94.14)
작성일 07.30 14:12
핸드폰 뺏긴 검새들도 올림픽 나가라.
증거조작 종목 있으면, 금메달은 ~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