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영화 속 가장 참혹한 죽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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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07.30 12:47
2,1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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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을 이용한 살인 장면은 영화속에서 그동안 많이 등장했는데 신세계의 장면을 정말 잔인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송지효씨의 표정연기와 분장 조폭의 대사등등이 어우러져서 정말 잔인하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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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75.♡.133.161)
작성일 07.30 12:50
파타야에서 얼마전에 드럼통에서 시체 발견됐었다고 그랬는데... ㄷㄷㄷㄷ

별을쫓는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을쫓는아이 (1.♡.71.170)
작성일 07.30 13:00
저는 영화 '실종'에서 문성근씨가 농업용 분쇄기에...

영화 '베를린'에서 역시나 분쇄기 장면이 ㄷㄷㄷㄷㄷ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39.♡.51.12)
작성일 07.30 13:02
1960년대 페미니즘 비평가들이 문제삼은 것이, 영화에서 여성 캐릭터를 프레임에 둘러싸인 모습으로 재현하는 빈도가 높다는 것이었는데, 여기서는 벌거벗겨서 드럼통 입구라는 프레임에 집어넣었으니 수위가 높긴 하죠.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17.♡.25.113)
작성일 07.30 13:23
리셀웨폰 2….갑자기 생각나네요!!!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72.♡.95.40)
작성일 07.30 13:23
핸섬가이드 임원희……

불쌍

더 이상 스포는 없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7.30 13:34
저는 짝패에서 김병옥 공구리 장면이요.
요새 웃기는 밈으로 쓰이는 충청도 사투리가 얼마나 섬뜩할 수 있는지 이범수가 연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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