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영화 속 가장 참혹한 죽음.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30 12:47
본문
드럼통을 이용한 살인 장면은 영화속에서 그동안 많이 등장했는데 신세계의 장면을 정말 잔인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송지효씨의 표정연기와 분장 조폭의 대사등등이 어우러져서 정말 잔인하게 느껴지더군요.
댓글 6
/ 1 페이지
별을쫓는아이님의 댓글
저는 영화 '실종'에서 문성근씨가 농업용 분쇄기에...
영화 '베를린'에서 역시나 분쇄기 장면이 ㄷㄷㄷㄷㄷ
영화 '베를린'에서 역시나 분쇄기 장면이 ㄷㄷㄷㄷㄷ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whocares님의 댓글
1960년대 페미니즘 비평가들이 문제삼은 것이, 영화에서 여성 캐릭터를 프레임에 둘러싸인 모습으로 재현하는 빈도가 높다는 것이었는데, 여기서는 벌거벗겨서 드럼통 입구라는 프레임에 집어넣었으니 수위가 높긴 하죠.
heltant79님의 댓글
저는 짝패에서 김병옥 공구리 장면이요.
요새 웃기는 밈으로 쓰이는 충청도 사투리가 얼마나 섬뜩할 수 있는지 이범수가 연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웃기는 밈으로 쓰이는 충청도 사투리가 얼마나 섬뜩할 수 있는지 이범수가 연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MERCED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