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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친한 누나가 술 취하면 저희 집에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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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80.224
2024.07.30 14:31
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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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아침에 북어 들기름에 볶아서 무 썰어넣고 해장국 기깔나게 차려드려야죠 ㅋㅋㅋ

강릉하얀감자탕
댓글 25 / 1 페이지
징짱채고 (106.♡.188.58)
07.30 14:32
아침에 자차로 댁까지 모셔다드릴 수도 있습니다
남극백곰 (114.♡.188.135)
07.30 14:33
이정도면 모셔야죠
DUNHILL (118.♡.3.104)
07.30 14:33
저도 할 수 있뜹니다!
문득 (222.♡.194.26)
07.30 14:34
해장을 위해 조식도 넣어드려야죠.
시레비펜 (220.♡.207.14)
07.30 14:35
꿀물 타드립니다
고려청자 (121.♡.188.235)
07.30 14:36
조식 가능합니다!
no_profile alchemy (27.♡.242.71)
07.30 14:36
제가 45만원에 모시겠습니다. 굽신굽신
매일오셔도.. 뭐.. 괜찮습니다.
음악매거진편집 (210.♡.110.67)
07.30 14:37
해장케어까지 해드리겠습니다.
no_profile Badman (61.♡.10.118)
07.30 14:38
소설같긴한데...하루한번에 50이면 아침 해장메뉴+옷 세탁+귀가택시예약+가실때 그랜절 등등 기깔난 서비스로 모십니다!


자연인V (112.♡.80.191)
07.30 14:39
세상에 이런 쏠쏠한 부업이 어디 있나요?
갈매동아재 (218.♡.151.223)
07.30 14:42
술상 봐 드리고, 다음날 해장, 귀가 서비스까지 해드려야죠.
TheS (58.♡.128.91)
07.30 14:42
저라면 그냥 하숙을 치겠습니다. 한달에 열흘만 오셔도 비과세로 소득 안잡히는 500이예요.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2)
07.30 14:45
때도 밀어드립니다 ㄷㄷㄷ
mtrz (172.♡.252.30)
07.30 14:45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집에 갔는데 친구가 없으면 신발을 벗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진지는 쌀국수로 했습니다.
no_profile 휘소 (222.♡.36.148)
07.30 14:55
@mtrz님에게 답글 친구는 없고 누나만... 이라는 유명한 콘텐츠가 있댑죠
ㄷㄷㄷㄷㄷㄷ
Estere (58.♡.170.185)
07.30 14:46
50만원씩 주시면 아침밥도 뷔페식으로 차려드려야죠
DRJang (211.♡.185.254)
07.30 14:47
다음날 고기 썰러 가는날이라고 생각하면 더 달달하게 다가올텐데 말이죠.
kissing (123.♡.55.39)
07.30 14:52
극진히 대접하고 안방도 내어줄 자신도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메두사 (218.♡.252.9)
07.30 14:53
이정도면 탈세니까 숙박업등록이 필요합니다.
주 3회정도 방문해주면 좋겠네요...
ㅡIUㅡ (223.♡.162.241)
07.30 14:57
얼마전 김밥 의뢰건과 유사한거보니
주작같네요 암튼 주작임미돵
b1uesky (211.♡.37.212)
07.30 15:58
해장 조식에 출근까지 시켜드립..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07.30 16:09
하룻밤에 50만원이요?
저희 집 침대 내어드리고 소파에서 잘 수 있지 말입니다...
보통닉넴 (61.♡.99.140)
07.30 16:40
올때마다 저정도면
아침 해장 메뉴까지 신경써서 해드리고
싶어질듯요
밝은계절 (218.♡.244.35)
07.30 19:22
혹시 부천도 종종 가신다면, 방하나 비워 놓겠습니다.
humanitas (78.♡.45.236)
07.30 23:45
진상에 대한 책임은 금전적으로 확실히 지는 분이시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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