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호 법안 '한동훈 특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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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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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조국혁신당 당대표 정무실장은 30일 SNS에 조 대표실 옆에 '한동훈 대표 비서실'이 자리하고 있다며 사진을 찍어 소개하면서
"피할 수 없는 운명!"
"그런 까닭에 화장실도 같이 써야 하는 가까운 '이웃'이 됐다, 자주 뵙겠다"
바로 옆방이네요
수시로 보겠군요.
이제 더 이상.피할수도 없겠군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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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님의 댓글
조국 대표랑 키 맞출려면 키높이도 더 높여야 되고 까치발도 최대한 해야 겠군요. 변기 앞에서 어쩔려나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