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MB 도 나름 눈치보며 몰래 해먹으려 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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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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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 눈치 자체를 안보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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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
거기에 아무리 속이고 통수치고 수탈해도 좋다고 만세외치고 표주는 30퍼센트 2찍이들은 무조건 상수이니 전체 유권자의 15~20%만 더 속이면 된다는 강한 자신감이 있으니 눈치 볼 일 있나요
BLUEnLIVE님의 댓글
503, 716은 검찰 눈치를 봤는데 지들이 검찰이니까 그런 거겠죠...
그러니까 검찰은 모가지를 뽑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검찰은 모가지를 뽑아야 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그나마 사법부가 검찰 권력을 견제해야 하는데, 정경심, 조국, 김혜경, 이재명 이런 분들에 대한 재판 꼬라지 보면 러브버그마냥 같이 붙어먹기 바쁘죠. 둘 다 전기채로 튀겨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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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지파니님의 댓글
MB : 눈치는 있어서 몰래몰래 해 먹었다
ㄱㅎ : 눈치도 없고.. 빽도 없고..
?? : 내가 법인데 눈치는 왜 봐??
ㄱㅎ : 눈치도 없고.. 빽도 없고..
?? : 내가 법인데 눈치는 왜 봐??
sinoon님의 댓글
이게 수사를 해봐서 해먹는 방식은 아는데 숨기는건 지들이 몰라서 기소등등을 못했던거라
그걸 배울수가 없었던거죠 ㅋㅋㅋ
그걸 배울수가 없었던거죠 ㅋㅋㅋ
버미파더님의 댓글
동물 다큐 같은 거 보면 염치는 동물도 있어보이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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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님의 댓글
하고 싶은게 없으니깐요. 법안 통과 시킬려면 야당 눈치도 좀 보고 협상도 해야했는데, 이 정부는 하고 싶은게 없는 정부라 그냥 막나가는거죠. 괜히 통과도 안될 법안 내세우면서 야당이 반대해서 못했다는 소리만 하는거죠.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수사권 + 기소권 ( + 판결 접근권)이 이렇게 막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