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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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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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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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그것도 재밌겠네요 ㅎㅎ 새의 몸에 과녘 그려야 하는건 아니죠? ㅎㅎㅎ
하산금지님의 댓글
ㅋㅋㅋ
- 말에 탄채 과녁 맞추기
- 말타고 달리면서 과녁 맞추기
- 말타고 달리면서 움직이는 과녁 맞추기
- 말에 탄채 과녁 맞추기
- 말타고 달리면서 과녁 맞추기
- 말타고 달리면서 움직이는 과녁 맞추기
차트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메달갯수 늘릴라면 얼마든지 늘릴수 있을거 같아요~ 진짜 양궁은 메달갯수 너무 적어서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에이에푸님의 댓글
https://youtu.be/D-STT2LeE38?si=WjkHyQcF2MapZOuu
올림픽 역사에 별의 별 종목이 다 있기는 했답니다. 물론 대부분은 이런저런 문제로 없어졌죠.
양궁은 애초에 올림픽에 포함된 시점에는 남녀 개인전뿐이었고 이후에 단체전, 혼성단체전이
생겨났죠. 거기에 양궁이 재미없다는 말이 많아서 생긴게 올림픽 라운드죠.(물론 랭킹 라운드는
옛날처럼 우루루 서서 쏘는 방식이기는 합니다...^^)
수영이나 육상같이 다양한 국가가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면 메달 개수가 늘어나겠지만 양궁은
의외로 돈이 많이 드는 종목이라서 많은 국가가 다양하게 참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죠.
올림픽 역사에 별의 별 종목이 다 있기는 했답니다. 물론 대부분은 이런저런 문제로 없어졌죠.
양궁은 애초에 올림픽에 포함된 시점에는 남녀 개인전뿐이었고 이후에 단체전, 혼성단체전이
생겨났죠. 거기에 양궁이 재미없다는 말이 많아서 생긴게 올림픽 라운드죠.(물론 랭킹 라운드는
옛날처럼 우루루 서서 쏘는 방식이기는 합니다...^^)
수영이나 육상같이 다양한 국가가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면 메달 개수가 늘어나겠지만 양궁은
의외로 돈이 많이 드는 종목이라서 많은 국가가 다양하게 참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죠.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