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해산청원이 올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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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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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 1 페이지
Ball00n님의 댓글
국민의힘 정당 해산심판청구 촉구 결의안에 관한 청원에 대한 동의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의 처리일시 : 2024년 07월 30일 17:19:23
현재 동의수 :1,296 명 (2024년 07월 30일 17:19:23)
동의 처리일시 : 2024년 07월 30일 17:19:23
현재 동의수 :1,296 명 (2024년 07월 30일 17:19:23)
이다모앙님의 댓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22로 동의하고 가족과 주변에 링크 공유했습니다. 기다리던 청원입니다.
1322로 동의하고 가족과 주변에 링크 공유했습니다. 기다리던 청원입니다.
Purme님의 댓글
진짜 몰라서 질문 드려요.
이거 청원되면 진짜로 해산 가능한 거에요?
그러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요
이거 청원되면 진짜로 해산 가능한 거에요?
그러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요
파란심장님의 댓글
로버트님의 댓글
순서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동의 하고 왔습니다
민주진영에서 수박이 없어야하고
대법관 선거로 뽑는것도 필요하고
민족에 반역을 하면 처벌해야할 법이 있어야
저런 반역자들이 없어집니다
민주진영에서 수박이 없어야하고
대법관 선거로 뽑는것도 필요하고
민족에 반역을 하면 처벌해야할 법이 있어야
저런 반역자들이 없어집니다
간실장님의 댓글
그르릉님의 댓글
동의했습니다.
맘 같아서는 해산뿐만 아니라
단체로 광장에서 참수형 집행 청원도 하고 싶습니다.
맘 같아서는 해산뿐만 아니라
단체로 광장에서 참수형 집행 청원도 하고 싶습니다.
IdiotKick님의 댓글
저도 방금 동의 마쳤습니다. 이 청원 링크도 순식간에 백만 이상 넘기도록 여기저기 뿌렸으면 좋겠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내용은 동의하나...
국힘은 굥의 탄핵 과정에서 약화시키고... 소멸시켜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현실적으로 국회청원을 통하여 국짐을 해산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또 해산이 된다고 하면...
현실적으로 보궐 선거 등으로 오히려 정치 현안이 분산되는 상황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시기적으로
저들이 낸 민주당 정당 해산 청원 이후에
맞대응의 성격이 강한 이런 청원이...
탄핵으로 집중해야 하는 정국에서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들의 탄핵 청원 물타기에
괜히 같이 놀아 주는 결과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국힘은 굥의 탄핵 과정에서 약화시키고... 소멸시켜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현실적으로 국회청원을 통하여 국짐을 해산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또 해산이 된다고 하면...
현실적으로 보궐 선거 등으로 오히려 정치 현안이 분산되는 상황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시기적으로
저들이 낸 민주당 정당 해산 청원 이후에
맞대응의 성격이 강한 이런 청원이...
탄핵으로 집중해야 하는 정국에서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들의 탄핵 청원 물타기에
괜히 같이 놀아 주는 결과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EraMorgeta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에게 답글
이 방법이 좋다 저 방법이 좋다는 논의는 상대가 이성을 가진 인간에 가까운 존재일때나 필요한 논의입니다. 비 인간의 길을 택한 것들에게는 생각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하는게 맞다봅니다. 결국 장기전으로 갈 양상이 보이는 현실에서, 청원 동의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걸 모르시지 않을겁니다.
님과 같은 현실적 가능성을 고려한 방법과 실현 가능성은 없으나 충분한 수가 모인다면 적어도 상대의 긴장 유발 정도라도 가능해 보이는 청원 등의 방법, 그외 효과적일 수 있어 보이는 모든 방법을 이용해 멀티 트랙으로 대응해야 이성을 버린 상대에 동력과 사기 유지가 가능하고, 그래야만 장기전의 승리를 취할수 있습니다. “일본놈들한테 또 나라를 잃을순 없습니다.” 제가 청원에 동참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죠.
님과 같은 현실적 가능성을 고려한 방법과 실현 가능성은 없으나 충분한 수가 모인다면 적어도 상대의 긴장 유발 정도라도 가능해 보이는 청원 등의 방법, 그외 효과적일 수 있어 보이는 모든 방법을 이용해 멀티 트랙으로 대응해야 이성을 버린 상대에 동력과 사기 유지가 가능하고, 그래야만 장기전의 승리를 취할수 있습니다. “일본놈들한테 또 나라를 잃을순 없습니다.” 제가 청원에 동참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죠.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EraMorgeta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현실적 가능성은 제 댓글의 주요 포인트가 아니었습니다. 탄핵 청원 자체도 현실적 가능성을 따지면 이야기가 길어 질 수 있는 청원이죠.
정당해산 청원은 국회 청원에 합당한 것이 아닌데... 민주당 정당 해산 청원을 국회에 청원하며, 탄핵 청원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국회 청원 자체의 의미를 왜곡하고, 국회 청원을 희화화 하는 세력들이 있죠. 그런... 세력들의 탄핵 청원 물타기에 우리가 마치 '맞대응' 하듯이, 게다가 국회 청원에 합당한 형태의 청원도 아니며... 나아가 현실적 가능성도 없는 이런 청원을 하는 것이 저들의 물타기에 같이 놀아주는 결과만 될 뿐,
탄핵으로.. 굥 정부 종식으로 집중을 할 때... 힘과 전선을 분산 시키고... 저들과는 쓸데없는 전선을 확대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말씀 드린 것입니다.
즉.. 우리가 저들의 의도에 놀아주고, 우리의 힘을 분산 시킬 수 있지 않나 하는 우려가 주된 것입니다. 현실적 가능성은 여기에 추가되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현실적 가능성 - 여기서 제가 의미를 잘 못 전달 하였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국회 청원의 성격상 정당 해산 부분이 큰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해서, 아마 정당 해상 청원이... 국회 사무처에서 '결의안 촉구' 청원으로 수정되어 올라왔을 것입니다. 국회는 결의안 밖에 할 수가 없을테니까요 - 없는 오히려 물타기에 도움이 줄 수 있는 청원으로... 우리의 힘을 분산 시킬 필요는 없지 않느냐는 것이었으니까요...
제 앞선 글이나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현실적 가능성을 따지는 사람은 아닙니다. 탄핵 청원도 거의 가장 앞선 초기에 하였고, 다모앙에 청원 관련 글 올라왔을 때나 이후 올라왔을 때도 현실적 가능성을 따지자고 한 적 없고, 오히려 어떠한 형태든 우리의 위기감을 전하고... 탄핵이든 어떠한 형태로든 결단 있게 나가도록 국회에게 우리의 뜻을 전하자는 의미에서 서명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정된 자원입니다. 국회의원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전선은 굉장히 넓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집중해야 할 전선이 있고, 한정된 자원 속에서 그 집중점을 잘 찾고 전력을 집중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집중된 전선을 깨뜨려 나가면서, 그 파괴력이 다른 전선으로 확대되어 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국짐 지지세력들의 전선을 혼란에 빠트리는 물타기들이 많은 데... 우리가 거기에 맞대응하다... 집중해야 할 전선을 놓치거나... 불필요한 전선이 확대되어 우리 스스로 집중점 못 찾고 힘이 빠질 수도 있는 점 우려해야 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의 긴장 유발... 우리의 충분한 수가 모이는 것 등등... 은 이미 탄핵 청원으로 보여 줬고, 국회에서 청문회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는 것과 함께... 이제는 청원이 아니라... 집회 등에서 힘을 모아야 겠죠. 국회를 다양한 청문 절차에 묶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탄핵과 채 해병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책임자 처벌을 하는 것 등등을 포함하여 국회가 또 해야 할 개혁 입법, 민생 관련 입법...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여기서 이미 멀티 트랙인데.. 어떤 멀티 트랙을 국회로 더 보내야 할까요.. 탄핵 청원으로 우리의 뜻이 수적으로 표현되고 집중되었다면, 이제 그를 넘어 서는 단계로 힘을 모아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 말이 청원 동의를 하시지 마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하지만, 청원 동의안 낼 때, 이게 맞대응 형식으로 가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우리가 내는 청원 동의안이 현재에 맞는가 등등을 좀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탄핵 청원은 오래 동안 계속 되어온 촛불 집회라는 기반이 있었고, 그 힘이 집중되어 많은 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청원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정당해산 청원은 국회 청원에 합당한 것이 아닌데... 민주당 정당 해산 청원을 국회에 청원하며, 탄핵 청원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국회 청원 자체의 의미를 왜곡하고, 국회 청원을 희화화 하는 세력들이 있죠. 그런... 세력들의 탄핵 청원 물타기에 우리가 마치 '맞대응' 하듯이, 게다가 국회 청원에 합당한 형태의 청원도 아니며... 나아가 현실적 가능성도 없는 이런 청원을 하는 것이 저들의 물타기에 같이 놀아주는 결과만 될 뿐,
탄핵으로.. 굥 정부 종식으로 집중을 할 때... 힘과 전선을 분산 시키고... 저들과는 쓸데없는 전선을 확대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말씀 드린 것입니다.
즉.. 우리가 저들의 의도에 놀아주고, 우리의 힘을 분산 시킬 수 있지 않나 하는 우려가 주된 것입니다. 현실적 가능성은 여기에 추가되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현실적 가능성 - 여기서 제가 의미를 잘 못 전달 하였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국회 청원의 성격상 정당 해산 부분이 큰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해서, 아마 정당 해상 청원이... 국회 사무처에서 '결의안 촉구' 청원으로 수정되어 올라왔을 것입니다. 국회는 결의안 밖에 할 수가 없을테니까요 - 없는 오히려 물타기에 도움이 줄 수 있는 청원으로... 우리의 힘을 분산 시킬 필요는 없지 않느냐는 것이었으니까요...
제 앞선 글이나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현실적 가능성을 따지는 사람은 아닙니다. 탄핵 청원도 거의 가장 앞선 초기에 하였고, 다모앙에 청원 관련 글 올라왔을 때나 이후 올라왔을 때도 현실적 가능성을 따지자고 한 적 없고, 오히려 어떠한 형태든 우리의 위기감을 전하고... 탄핵이든 어떠한 형태로든 결단 있게 나가도록 국회에게 우리의 뜻을 전하자는 의미에서 서명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정된 자원입니다. 국회의원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전선은 굉장히 넓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집중해야 할 전선이 있고, 한정된 자원 속에서 그 집중점을 잘 찾고 전력을 집중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집중된 전선을 깨뜨려 나가면서, 그 파괴력이 다른 전선으로 확대되어 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국짐 지지세력들의 전선을 혼란에 빠트리는 물타기들이 많은 데... 우리가 거기에 맞대응하다... 집중해야 할 전선을 놓치거나... 불필요한 전선이 확대되어 우리 스스로 집중점 못 찾고 힘이 빠질 수도 있는 점 우려해야 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의 긴장 유발... 우리의 충분한 수가 모이는 것 등등... 은 이미 탄핵 청원으로 보여 줬고, 국회에서 청문회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는 것과 함께... 이제는 청원이 아니라... 집회 등에서 힘을 모아야 겠죠. 국회를 다양한 청문 절차에 묶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탄핵과 채 해병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책임자 처벌을 하는 것 등등을 포함하여 국회가 또 해야 할 개혁 입법, 민생 관련 입법...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여기서 이미 멀티 트랙인데.. 어떤 멀티 트랙을 국회로 더 보내야 할까요.. 탄핵 청원으로 우리의 뜻이 수적으로 표현되고 집중되었다면, 이제 그를 넘어 서는 단계로 힘을 모아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 말이 청원 동의를 하시지 마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하지만, 청원 동의안 낼 때, 이게 맞대응 형식으로 가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우리가 내는 청원 동의안이 현재에 맞는가 등등을 좀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탄핵 청원은 오래 동안 계속 되어온 촛불 집회라는 기반이 있었고, 그 힘이 집중되어 많은 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청원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상상그이상님의 댓글
국민의힘 정당 해산심판청구 촉구 결의안에 관한 청원에 대한 동의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의 처리일시 : 2024년 07월 31일 09:20:37
현재 동의수 :8,230 명 (2024년 07월 31일 09:20:37)
동의 처리일시 : 2024년 07월 31일 09:20:37
현재 동의수 :8,230 명 (2024년 07월 31일 09:20:37)
사진친구님의 댓글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CBA84719E994898E064B49691C696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