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주쓰레기 수거 전문 회사의 우주 물체 찍기 프로젝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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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아닙니다..실사예요"
뉴스: 우주 쓰레기 여러분, 저희는 모든 각도에서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ADRAS-J는 한 번이 아닌 두 번의 상부 단계 비행을 완료하여 계획된 포획 지점에 큰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이정표는 향후 제거와 지속 가능한 우주 환경을 위한 단계를 설정합니다!
https://x.com/astroscale_HQ/status/1818159195654705503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상업용 잔해물 제거 실증(CRD2)(1) 1단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에 따라 아스트로스케일 재팬이 개발한 실증 위성 ADRAS-J(2)가 "플라이 어라운드 관측"을 통해 비협조 대상(*3)인 우주 잔해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촬영했습니다. 이 이미지들은 현재 아스트로스케일 재팬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그림 1: 2024년 7월 15일 '플라이 어라운드 관측' 중 촬영한 목표 우주 쓰레기 이미지. 이미지 순서는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진행됩니다. (2009년 이부키라고도 알려진 온실가스 관측 위성(GOSAT)을 발사한 H-IIA 상단, 국제 지정 번호: 2009-002J, 카탈로그 번호: 33500, 이미지 하단은 해저면 방향).
그림 2: 2024년 7월 16일 '플라이 어라운드 관측' 중 촬영한 목표 우주 쓰레기 이미지. 이미지 순서는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진행됩니다. (2009년 이부키라고도 알려진 온실가스 관측 위성(GOSAT)을 발사한 H-IIA 상부 단계, H2A R/B, 국제 지정: 2009-002J, 카탈로그 번호: 33500, 이미지 하단 방향이 해저면 방향).
'플라이 어라운드 관측 서비스'는 JAXA가 CRD2 1단계에서 요구하는 4가지 서비스(4) 중 세 번째 서비스로, 카메라를 목표 잔해에 조준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목표 잔해 주위를 선회하며 다양한 방향에서 영상을 촬영하는 서비스입니다. 2024년 7월 15일과 16일, 아스트로스케일 재팬이 운영하는 ADRAS-J는 '플라이 어라운드 관측 서비스'에 성공했습니다, 가 운영하는 ADRAS-J는 JAXA가 정한 안전 요건(JERG-2-026 궤도상 서비스 임무의 안전 기준(5))을 준수하며 '플라이 어라운드 관측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목표 파편까지의 거리는 약 50미터였습니다. 그 결과 그림 1과 2에 표시된 일련의 이미지가 성공적으로 캡처되었습니다. 이 이미지에서 목표 파편은 거의 정지한 상태로 PAF가 정점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반면, ADRAS-J는 움직이며 이미지를 촬영합니다. '비행 궤도 관측 서비스'의 사양은 세계적으로 부족한 정보인 장궤도 파편의 움직임, 손상 및 열화를 밝히기 위해 고품질 이미지와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양은 JAXA의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개발되어 실현 가능성을 보장합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계약 회사는 능동 잔해물 제거를 포함한 광범위한 궤도상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랑데부 및 근접 작업(RPO) 기술을 확보하게 됩니다. 궤도상 서비스에서는 목표물의 특정 부분으로 이동하여 관찰하거나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자의 상대적 위치와 자세를 제어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협조적인 목표물의 경우 이를 달성하는 데는 사전에 알 수 없는 실제 목표물의 세부적인 모양과 표면 반사율, 목표물의 가시성 변화, 항법 센서를 방해하는 지구 반사광의 영향(비협조적 상대 항법에서 소위 지구 배경 문제) 등 여러 가지 기술적 과제가 있습니다. 서비스 우주선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매우 정확한 상대 6자유도 제어를 달성하면서 상대 항법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매우 까다로운 임무입니다.
ADRAS-J가 이번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전하게 완료함으로써, 날로 심각해지는 우주 쓰레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쓰레기 제거 기술 확보와 궤도 서비스 시장에서 일본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CRD2의 두 가지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입니다. 그림 1과 2의 이미지를 통해 이전 "고정점 관측 서비스"에서 볼 수 있었던 측면뿐만 아니라 전체 대상 쓰레기의 표면 모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CRD2 2단계에서 포착할 목표물인 로켓 상단의 PAF와 그 주변을 궤도상에서 15년 만에 자세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체 양쪽에서 관찰된 끈 모양의 물체는 발사 작업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는 표면 보호 테이프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관측은 다가오는 CRD2 2단계의 캡처 시스템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데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아스트로스케일 재팬은 ADRAS-J를 계속 운영하면서 우선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수행하는 "아스트로스케일 임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JAXA가 요구하는 네 가지 '서비스' 중 마지막 단계로 '임무 종료 서비스'(목표물과의 충돌 없이 안전한 궤도로 이동)를 수행하게 됩니다. JAXA는 궤도상 랑데부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한 기술 자문, 테스트 시설 및 연구 지적 재산을 제공하여 ADRAS-J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앞으로도 JAXA는 ADRAS-J 운영에 대한 기술 지원을 계속하고 획득한 이미지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ADRAS-J 우주선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궤도에서 대규모 잔해를 제거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 시연 중 하나인 CRD2(Commercial Removal of Debris Demonstration Project)의 1단계에 선정되었습니다. ADRAS-J는 클라이언트 우주 물체에 대한 안전하고 안전한 접근 방식(RPO)을 시연하고 해당 물체에 대한 이미지 및 기타 데이터를 획득하여 우주 쓰레기 환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관측 정보를 제공합니다.
ADRAS-J는 2024년 2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 52분(UTC)에 뉴질랜드 마히아의 발사 단지 1에서 로켓 랩 일렉트론 로켓에 실려 발사되었습니다. ADRAS-J 위성은 일본의 상부 단계 로켓 본체와 랑데부하고, 근접 작전을 시연하고, 이미지를 획득하여 잔해 환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관측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CRD2의 2단계는 우주 쓰레기의 포획 및 제거를 포함한다.
JAXA | CRD2 Phase I / ADRAS-J Update: Fly-Around Observation Images of Space Debris 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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