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독서 클럽' 진행하는 정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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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06.♡.195.233
작성일 2024.07.31 09:49
48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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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는 왜 그를 조련, 단련시키는가…

처음에는 싫어하는 줄 알았습니다

적대적으로 보였거든요

그런데 계속 출연하시네요

마치 청문회 연습시키는것처럼 보이네요

오늘도 털보는 그에게 까칠하네요

댓글 4 / 1 페이지

nuovo님의 댓글

작성자 nuovo (211.♡.169.87)
작성일 07.31 14:00
공장장의 스탠스가 내내 불편했습니다. 자기 의견이 무조건 옳다는 전제하 자기 의견을 너무 남에게 강요해요.

뉴스공장 진행 꼭지 중에 제일 듣기 불편한 코너입니다.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06.♡.195.233)
작성일 07.31 15:04
@nuovo님에게 답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됍니다

nuov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uovo (211.♡.169.87)
작성일 07.31 19:03
@96230991님에게 답글 뉴스공장, 다뵈와 거의 함께 하지만... 공장 직원을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습니다. ㄷㄷㄷ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12.♡.226.2)
작성일 07.31 19:19
@nuovo님에게 답글 전 이미 극I라서 불가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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