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를 취미로 하면 위험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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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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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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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토렌스님의 댓글
저런 사례들이 또 우리나라로 넘어와서 참 케이블 논쟁, 전기 질 논쟁 펼쳐지나 보더라구요. -_-;
PearlCadillac님의 댓글
저는 제일 이해 안가는 것 중에 하납니다 ㅋㅋ
음감 좋아하긴 하는데 저런걸 차이를 느낄수있나 싶어요.
선재질따라 소리가 다르고 ㅋ 전기따라 다르고
대체 원음은 무엇일까요? ㅋ
음감 좋아하긴 하는데 저런걸 차이를 느낄수있나 싶어요.
선재질따라 소리가 다르고 ㅋ 전기따라 다르고
대체 원음은 무엇일까요? ㅋ
조엘바토님의 댓글
av는 무조건 큰 화면입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므로 그냥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mtrz님의 댓글
배터리를 사용하면 파형이 평탄한 전원을 얻을 수 있을 텐데 아직 배터리를 쓴다는 이야기는 못 들은 것 같네요.
불현듯 오디오 취미가 이제 사양길이 된 건가 싶기도 하네요.
불현듯 오디오 취미가 이제 사양길이 된 건가 싶기도 하네요.
DdongleK님의 댓글의 댓글
@mtrz님에게 답글
요즘엔 배터리 씁니다.. dc 전원 쓰기도 하니까요..
많은 하이엔드 시스템이 ac를 쓰다보니 저런짓 하는거죠 .. 거기에 오래된것이면 더더욱이요
많은 하이엔드 시스템이 ac를 쓰다보니 저런짓 하는거죠 .. 거기에 오래된것이면 더더욱이요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예전에 친한 사람의 와이프가 일본인이여서 대화하다가 취미 얘기나 나와서, 그땐 홈씨어터와 오디오에 관심이 있던지라 AV라 답했더니, 그 분이 어달트 비디오 ?? 오...!!! 해서 민망했...
하드리셋님의 댓글
수력 = 음색이 차갑고 또랑또랑하게 들립니다... 가끔 물 흐르는 듯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화력 = 음색이 따뜻합니다...온기를 느낄 수 있어 발라드/잔잔한 곡에 적합합니다.
태양열 = 화력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시간에 따라 음색이 변합니다..낮에는 온화한 음색을 느낄 수 있고
저녁엔 음색이 차가워져서 차분해지는 음악에 적합합니다.
지열 = 음악을 들으면 온천에 온 듯한 느낌이지만 가끔씩 떨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원자력 = 비트가 강해 테크노에 적합합니다...
ㅋㅋㅋㅋ
화력 = 음색이 따뜻합니다...온기를 느낄 수 있어 발라드/잔잔한 곡에 적합합니다.
태양열 = 화력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시간에 따라 음색이 변합니다..낮에는 온화한 음색을 느낄 수 있고
저녁엔 음색이 차가워져서 차분해지는 음악에 적합합니다.
지열 = 음악을 들으면 온천에 온 듯한 느낌이지만 가끔씩 떨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원자력 = 비트가 강해 테크노에 적합합니다...
ㅋㅋㅋㅋ
삼불거사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60대 이상의 사람이 오디오가 어쩌고 하는게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력은 십대 후반이후로 꾸준히 하락해서 60대 쯤에는 상당한 부분의 음을 제대로 못듣게 되는거라서요. 오디오 평론을 해야한다면 20대가 하는게 생리적으로 맞다고 생각해요. 사진처럼 80대 후반이라면.... 솔직히 제대로 소리를 구분할 수 있을리가 없어요.
FivePM님의 댓글
저런 낭비를 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부럽습니다.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unaMari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