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팔아먹기에 진심인 정부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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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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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는 기시다 총리가 당초에는 사도광산을 추천을 해야할 지 말아야할 지를 두고 고민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집권하던 한국과 '전후 최악의 한일관계'라는 평가를 받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가급적 배제하려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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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의 한 간부는 마이니치에 "외무성의 한 간부는 마이니치에 "한국 측이 '협력안건으로 진행해 보자'라고 하며 협의해 왔다"며 "한국도 냉정하게 '해보자'라는 자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신문은 "(양국이) 정상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 것은 지지율이 낮은 기시다 총리, 윤 대통령이 직접 비판에 직면하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며 "한국도 냉정하게 '해보자'라는 자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신문은 "(양국이) 정상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 것은 지지율이 낮은 기시다 총리, 윤 대통령이 직접 비판에 직면하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기시다에 어려움에 처하면 의리(??)로 도와주는 굥이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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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neodisk님에게 답글
그걸 뽑아주는 2찍들이 진짜 역사의 죄인이죠.
호키포키님의 댓글
이건 소급효가 적용되는 특별법 제정해서 관련자들 모두 교과서에 박제하고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이 정도는 해야 우리 입장이 다시 한 번 명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깅거니 권력외에는 아무생각이 없죠. 그져 지들옆에서 간신들이 하는일은 관심밖입니다. 지지만 한다면 좀비들을 가져다가 물고 뜯으라고 풀어놓고 있는 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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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일본의 용산 제2조선총독부(O)
3년이 아니라 3초도 지긋지긋한 빌어먹을 족속들입니다. 이 놈들을 보고 욕이 안 나오는 물건들, 표 줬던 물건들은 전부, 무조건, 민족반역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