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효능감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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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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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매국노당 폐기물들은 드러눕고 깽판이나 치고 정청래 위원장과 야당 의원들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가슴 답답한데 쏘쿨한 법사위 효능감 쿨 사이다 입니다.!!
문제는 국회의장이 고구마 먹다 체한 느낌인게 이걸 또 명분 쌓는다고 지리멸렬하게 느긋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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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TheBirdofHermes님의 댓글의 댓글
@AppleAde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TheBirdofHermes님의 댓글의 댓글
@김말자님에게 답글
그래도 계속 이렇게 강하게 나가야죠. 김대중 대통령이 회고록에 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고 했잖아요. 지금 서서히 무너져 가고 있으니 지치지 같이 지치지 않게요.!!
TheBirdofHermes님의 댓글의 댓글
@희어늬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TwoSonPlace님의 댓글
제 알고리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쇼츠로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거 같아서
해당 내용들이 잘 퍼지면 사람들이 많이 알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당 내용들이 잘 퍼지면 사람들이 많이 알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담벼락에 대고 욕을 하다 보면...
그 욕이 담 안쪽에도, 담 너머에도 들리고..
이쪽, 저쪽에 사람들이 모일 것 같습니다.
모인 사람들... 함께 욕하다...
서로 만나고 싶어...
담벼락을 흔들다 보면...
담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그 욕이 담 안쪽에도, 담 너머에도 들리고..
이쪽, 저쪽에 사람들이 모일 것 같습니다.
모인 사람들... 함께 욕하다...
서로 만나고 싶어...
담벼락을 흔들다 보면...
담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에게 답글
86년 대규모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86년 말에 건대 사건 만들어지고..
87년 박종철 열사의 죽음이 있었지만...
저들은 호헌을 선언하였고....
호헌철폐를 외치며 단식과 시위가 이어졌지만...
상황은 갑갑해 보이기도 하였고, 진전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대학 내에서는 정파 싸움으로 인하여
정파별로 집회가 따로 열리고..
6월 10일 당일이 되어서도... 결집 장소가 다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었고, 알고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모여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던 군부 독재의 담벼락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명동 성당으로 모여든 시민과 학생들은 담벼락을 잡고 흔들어 대던 시민들에게 꺼지지 않는 횃불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갑갑해 보였던 상황이... 바뀌며...
6.10 민주화 항쟁은 시작되었고....
그해 하반기는 이 땅에서 노동자 대투쟁을 통하여 노동자의 권리와 그들의 요구가 전면으로 분출될 수도 있었습니다.
87년 박종철 열사의 죽음이 있었지만...
저들은 호헌을 선언하였고....
호헌철폐를 외치며 단식과 시위가 이어졌지만...
상황은 갑갑해 보이기도 하였고, 진전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대학 내에서는 정파 싸움으로 인하여
정파별로 집회가 따로 열리고..
6월 10일 당일이 되어서도... 결집 장소가 다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었고, 알고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모여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던 군부 독재의 담벼락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명동 성당으로 모여든 시민과 학생들은 담벼락을 잡고 흔들어 대던 시민들에게 꺼지지 않는 횃불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갑갑해 보였던 상황이... 바뀌며...
6.10 민주화 항쟁은 시작되었고....
그해 하반기는 이 땅에서 노동자 대투쟁을 통하여 노동자의 권리와 그들의 요구가 전면으로 분출될 수도 있었습니다.
Apple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