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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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완타치 223.♡.178.149
작성일 2024.07.31 12:36
3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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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갔다왔는데 공기가 우리집이랑 너무 다르네요 뻥뚫립니다 ㅎㅎㅎ


맘같아선 시골에서 살고싶은데 이놈의 먹고사는문제랑 애들때문에 어려워요 ㅠ ㅠ

댓글 4 / 1 페이지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7.31 12:43
좋은 공기가 느껴지네요.
시골은 확실히 온도가 2-3도는 낮은거 같아요.

완타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완타치 (223.♡.178.149)
작성일 07.31 13:01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쾌적 그 자체였습니다

우주미아님의 댓글

작성자 우주미아 (210.♡.9.21)
작성일 07.31 12:57
나중에 저런곳에서 전원생활 하는게 희망이긴 한데....각종 벌레, 지네, 뱀 이런걸 극복하기 넘 힘드네요..예전에  발사이로 지나간 뱀.... 이불속에 지네  ... 이런 경험들이 생각만해도  찌릿찌릿합니다.

완타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완타치 (223.♡.178.149)
작성일 07.31 13:01
@우주미아님에게 답글 맞아요 날벌레의 공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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