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긴 하지만 시골의 풍경은 반짝반짝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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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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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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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Cinder님에게 답글
살아보니 사계절이 다 예쁜 곳이 시골이더라구요.
온갖 꽃이 만발한 봄의 들판, 반짝거리는 여름 하늘, 단풍진 가을산, 눈 덮인 겨울 마을길...
시골 살아서 행복한 것이 참 많은데 자연풍경이 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온갖 꽃이 만발한 봄의 들판, 반짝거리는 여름 하늘, 단풍진 가을산, 눈 덮인 겨울 마을길...
시골 살아서 행복한 것이 참 많은데 자연풍경이 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코쿠님의 댓글
계신곳이 어딘가요? 궁금하네요. 여주에서 6년을 살았는데 차타고 5분만 나가면 저런 풍경을 흔하게 접했었는데.. 생각이 많이 납니다.
Cind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