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 종현 - (1990.04.08 ~ 2017.12.18)
블링블링종현

Lv.1 블링블링종현 (14.♡.205.140)

2024년 4월 8일 PM 08:26 · 수정됨(04. 09. 08:15)

조회 597 공감 0

안녕하세

오래간만에 종현이의 글로 새 보금자리에서 인사드리는 ‘블링블링종현’입니다 ㅎㅅㅎ


여기에 글을 올리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전 공간에서는 워낙 오래 연재를 했었고,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크게 부담이 없었는데,

새 집에서도 그래도 될까, 여기 계신 분들이 받아주실까 등등….


또, 이미 지난 달 말부터 오늘 쓸 글에 대해서 준비를 시작했던 저로서는,

보금자리가 폭파(!?)되는 일을 겪으면서 크게 고민이 되기도 했었구요 ㅠㅠ


그래도 종현이의 생일인데, 그냥 넘어가기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혹시나 욕을 먹더라도) 준비했던 글은 올리고 혼나자는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간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때로는 위로를 건네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만,

혹시라도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데 글자 크기 조정이랑 문단 정렬 메뉴가 안 먹히네요 ㅠㅠ)


추가로, 공지를 보니 다모앙의 서버 유지비가 하루에 10만원 가량 된다고 하여 ㅠㅠ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최대한 사진은 적게 첨부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좀 더 자리가 잡히고 여유가 많이 생겼다 싶을 때

더 많은 컨텐츠로 찾아뵐게요 ㅎㅎ;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4월 8일 오늘은 종현이의 생일입니다

종현이는 1990년 4월 8일생이었거든요


보통 요맘때가 가까워지면

여기저기 지하철역에 종현이의 생일을 기억하는 팬들의 광고가 붙고,

홍대나 연남동 일대의 카페 등지에서는 팬들이 주최하는 이벤트가 열리곤 합니다


그만큼 아직까지 종현이를 기억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죠


저는 얼마 전에,

그 동안 가지고 있던 수많은 종현이 관련 물품들을 한 어린 팬 분께 잔뜩 선물로 드렸어요

저보다 훨씬 더 소중히 잘 간직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판단했기에 기꺼이 전해 드렸습니다


이제 저한테 남은 건 몇 개 없지만

종현이를 잊고자 함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마음으로 평화와 안식을 빌어주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나중에 후회할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잘한 것 같아요


조금 이야기가 처지는 것 같죠?!

이때가 바로 노래 듣기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ㅎㅎ

오늘은 종현이의 자작곡들 가운데

가사와 멜로디가 참 예쁘고, 그래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

U&I 를 메인으로 띄워보려고 합니다

함께 들어주실 거죠?!



종현이가 부릅니다

‘U&I’




(공식 음원 버전)




(2015년 9월 18일 길거리 게릴라 콘서트 중)




_________________________

You, You and I

Oh 너와 난 떨어질 수 없어


You, You and I

나 항상 너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어

_________________________













"진짜 누가 이만큼 사랑받겠어요 살면서..."

- 김 종 현 –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잘 모르실 법한 곡이면서,

동시에 종현이의 대중적인 이미지와는 또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곡을 띄워 보고자 합니다

마치 장기하와 얼굴들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노래로 제목은 ‘바퀴’ 입니다.

자동차나 자전거의 바퀴 말고 벌레 ‘바퀴’입니다 ㅎㅎ


제목만 봐서는 어떤 분위기의 어떤 곡일지 연상이 어려우시죠?

이번에 한번 들어보세요!




종현이가 부릅니다

‘바퀴’




(공식 음원 버전)




[종현]

고등어 정도는 아니지만

저는 바퀴벌레를 보고 쓴 가사가 있습니다 ㅎ


[(디어클라우드) 나인]

아, 그래요? 바퀴벌레로? 어떤 걸로요?


[종현]

비밀입니다


[(디어클라우드) 나인]

아, 궁금합니다 ㅎ


[종현]

바퀴벌레도 애인이 있는데

나만 없다 뭐 이런 거였어요 ㅎ


- 2014년 3월 20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Q: 왜 그렇게 세상을 바꾸고 싶어요?


[종현]

정의가 부정 될 때 제 자신도 부정 당하는 것 같아서요. 

나 하나로 세상이 바뀌진 않겠지만 방향을 잡고

옳은 쪽으로 나아가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Q: 종현 씨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종현]

누구나 평등한 사회, 그래서 평화로운 세계요.







2024년 4월 8일

종현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제가 준비한 건 여기까지입니다


예전에 한창 매일 밤 연재를 할 때,

본문이 너무 길고 많아서 보기 힘들다고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 날 이후로 최대한 고르고 골라 내용을 압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많이 부담스럽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ㅎㅎ;

(절반 이상을 줄였어요 ㅠㅠ)


종현이를 기억해주시고 종현이의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

그리고 이곳에 들러 주시는 모든 분들께,

종현이의 팬으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모두들 ‘푸른밤’, 편안한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끝으로, 가사와 멜로디가 아름다운 곡,

샤이니의 ‘재연’ 올려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섯 명의 샤이니가 부릅니다

‘재연’




(공식 음원 버전)


_________________________


되물어 봐도

늘 같은 해답

길을 잃어버린 듯

여전히 널 찾아 헤매

태어난 순간 혹

세상이 시작된 날부터

정해진 운명처럼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우리 더는 정답

아닌 길로 가지 말자

다시 막이 오르는 무대처럼

눈물 났던 영화의 속편처럼

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처럼

_________________________









9년 전으로 만약에 돌아간다면 샤이니를 다시 할거에요?


[종현]

저는 이 멤버면 할거예요.


2016년 10월 13일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중에서











힘이 될꺼야.
내가. 너에게.

댓글 (16)

  • 순후추

    순후추 Lv.1

    24.04.08 · 121.♡.177.89

    영원히 사랑 받고 기억되길 바랍니다 :)
  • 블링블링종현

    블링블링종현 Lv.1 → 순후추 작성자

    24.04.08 · 14.♡.205.140

    고맙습니다! 순후추님도 행복하세요!
  • 젤리

    젤리 Lv.1

    24.04.08 · 247.♡.149.144

    좋은 글 여기서도 계속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 블링블링종현

    블링블링종현 Lv.1 → 젤리 작성자

    24.04.08 · 14.♡.205.140

    기억해 주셔서 그리고 댓글로 따뜻함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 RanomA

    RanomA Lv.1

    24.04.08 · 211.♡.147.253

    오랜민에 종현이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링블링종현

    블링블링종현 Lv.1 → RanomA 작성자

    24.04.08 · 14.♡.205.140

    쫑디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24.04.08 · 118.♡.95.77

    따뜻한 글은 어디에 있어도 그 온기가 느껴지죠.ㅎㅎ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팬을 가진
    샤이니 종현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블링블링종현

    블링블링종현 Lv.1 → 고구마맛감자 작성자

    24.04.08 · 14.♡.205.140

    생일을 맞이한 건 종현이인데, 선물은 제가 다 받아가는 것 같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또토이

    또토이 Lv.1

    24.04.08 · 218.♡.204.47

    클x에서도 올리시던 글 잘 봤었습니다.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볼라고에서
  • 블링블링종현

    블링블링종현 Lv.1 → 또토이 작성자

    24.04.08 · 14.♡.205.140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