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 로튼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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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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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건 아닌데 프레스티지와 오펜하이머는
제 기준에는 좀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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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테넷은 뭔가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어디까지 받아주나 보자 하고 만든거 아닌가 합니다 ㅋㅋㅋ
영화보고 해설 봐도 뭔소리인지 싶던데
어디까지 받아주나 보자 하고 만든거 아닌가 합니다 ㅋㅋㅋ
영화보고 해설 봐도 뭔소리인지 싶던데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걍 인터스텔라처럼 세계관 확장으로 이해해야죠 ㄷㄷㄷㄷㄷㄷㄷ
그나저나 인터스텔라도 이해안되는 어려움이 크니 결과적으로 점수가 낮네요 ㅠㅠㅠㅠ
그나저나 인터스텔라도 이해안되는 어려움이 크니 결과적으로 점수가 낮네요 ㅠㅠㅠㅠ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그래도 인터스텔라는 볼때 이게 이해가 안될건 아녔는데 ㅋㅋㅋ
테넷은 지금 봐도 모르겠어요 ㅋ
테넷은 지금 봐도 모르겠어요 ㅋ
에올리안님의 댓글
덩케르크는 좀 매니아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전 재밌게 봤지만 로튼이 생각보다 많이 높네요.
프레스티지는 많이 낮네요.
프레스티지는 많이 낮네요.
뱃살마왕님의 댓글의 댓글
@DdongleK님에게 답글
엔트로피라는 개념이 이해가 안되면 영화를 이해하기 힘든 것 같더라고요.
카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