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와이프와 아들이 강릉살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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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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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다가 며칠 놀고 저혼자 귀가해서 오늘부터 혼밥입니다.
저녁은 또 뭘 먹을지 고민입니다.
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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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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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하얀감자탕 아직도 냉동실에 몇포대 있읍니다. ㅋㅋ 뭐이리 자꾸 사냐고 ㅋㅋ
데굴대굴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김밥은 다양한 용도에 어울리지 않슴니다. 다시 골라오세요.
같이놀아요님의 댓글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군요.
아들 둘과 아이엄마가 2주간 해외에 갔습니다.
이런 일이 몇 번 자주 있긴한데
처음 며칠만 편하고 4일 정도 지나면
그래도 북적북적한게 좋기는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오늘 스텔라블레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아들 둘과 아이엄마가 2주간 해외에 갔습니다.
이런 일이 몇 번 자주 있긴한데
처음 며칠만 편하고 4일 정도 지나면
그래도 북적북적한게 좋기는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오늘 스텔라블레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같이놀아요님에게 답글
저도 스텔라 블레이드 하고싶읍니다... 스킨 새로 나온다던데요...
케이건님의 댓글
히나가 좋아하는 마운틴 듀에 컵밥이라도 드시죠 ㅋㅋㅋ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마운틴듀는 진짜 별로 안좋아합니다. 오늘내일 히나 티 옵니다....음??
Ellie380님의 댓글
특히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 근처 남대천 산책로 따라 옛날 동네.. 너무 정겹더라구요.
따뜻한 느낌의 동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