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는 이제 진정한 엠빙신으로 거듭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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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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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속전속결 하는걸 180여명이 절차 맞춰 언제 어떻게 막나요? 어찌보면 이번 국회는 협치를 버리고 절차에 의탁하려나봅니다. 당원 국민 눈치는 보이니까 하는척은 해야겠고 누구하나 나서면 칼 맞을게 뻔하니까요.
망하기 직전인데 이대로라면 망한다고 어느누구도 말하지도 않는걸 넘어서서 자기들 주둥이를 제손으로 찢어발기는 자해를 하고 자빠졌네요.
이제 주둥이가 없으면 처먹지도 못하고 굶어죽을텐데 허기에 굶주리다가 고통속에 다 죽어버리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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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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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원래 박근혜 때 엠비씨가 맛 심하게 갔었죠. 배현진이 그 병맛의 선두였고.
아마 회사 내에서도 배현진의 사례를 보고 이미 준비하고 있는 사람 있을거에요.
아마 회사 내에서도 배현진의 사례를 보고 이미 준비하고 있는 사람 있을거에요.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MBC 구성원들이 지켜야죠....
정말 그들이 사랑하는 직장이라면....
국민들은 지금 응원과 지원 할 만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차기 정권에서 우리나라 방송 개혁의 판을 다시 짜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KBS/MBC/SBS 배 두드리면 잘 먹고 잘 살아왔죠...하지만 고인물은 썪는 법...
이진숙이 보여주고 있죠 MBC가 상대적으로 그동안 다른 방송국 대비 국민의 목소리를 비교적 많이 대변해오긴 했지만...
또한 얼마나 방만한 회사인지...
제가 보기엔 지방 방송국 사장이 그렇게 했다는게 문제가 아니고...그렇게 해도 된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거고...그렇게 해온사람이 이진숙 뿐이 아닐수 있다는 거죠...
뉴스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쥐고 있기에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을 뿐이겠죠...
하지만 앞으로의 세상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시대에 맞춰 국민들이 방송이라는 개념을 새로 잡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그들에게 지나친 특권을 줘야 할까요 ? 이렇게 개판치고 있는데...
KBS/MBC/SBS는 시대에 뒤떨어진 방송체계라고 생각합니다.
유투브와 같이 국민들이 뉴스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다시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들이 사랑하는 직장이라면....
국민들은 지금 응원과 지원 할 만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차기 정권에서 우리나라 방송 개혁의 판을 다시 짜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KBS/MBC/SBS 배 두드리면 잘 먹고 잘 살아왔죠...하지만 고인물은 썪는 법...
이진숙이 보여주고 있죠 MBC가 상대적으로 그동안 다른 방송국 대비 국민의 목소리를 비교적 많이 대변해오긴 했지만...
또한 얼마나 방만한 회사인지...
제가 보기엔 지방 방송국 사장이 그렇게 했다는게 문제가 아니고...그렇게 해도 된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거고...그렇게 해온사람이 이진숙 뿐이 아닐수 있다는 거죠...
뉴스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쥐고 있기에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을 뿐이겠죠...
하지만 앞으로의 세상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시대에 맞춰 국민들이 방송이라는 개념을 새로 잡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그들에게 지나친 특권을 줘야 할까요 ? 이렇게 개판치고 있는데...
KBS/MBC/SBS는 시대에 뒤떨어진 방송체계라고 생각합니다.
유투브와 같이 국민들이 뉴스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다시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affeinDev님의 댓글
민주국가에서 법과 절차 없이 무엇을 어떻게 할수 있습니까?
어디 군장성이라도 수배 해서 쿠테타라도 해야 하나요 ?
위험한 생각을 하시네요
어디 군장성이라도 수배 해서 쿠테타라도 해야 하나요 ?
위험한 생각을 하시네요
alzm123님의 댓글
정치권보다는 법원의 판단으로 좌우될겁니다
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MBC 구성원은 구성원대로 MBC 지키기 위한 투쟁을 하고,
또 소송을 포함한 법적으로 가능한 모든 조치 시도하겠죠...
이사 선임으로 싸움 끝나는 것 아닙니다.
또 소송을 포함한 법적으로 가능한 모든 조치 시도하겠죠...
이사 선임으로 싸움 끝나는 것 아닙니다.
No17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