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이 (246.♡.73.68)
2024년 4월 8일 PM 08:38 · 수정됨(22:26)
방금 저녁식사 반찬으로 비비고 고등어구이를 먹으며.. 와이프한테 참 손 많이 가는 남자라고 아들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몇년전 동태전을 먹고...가시가 목에 팍 걸려서... 그 밤중에 응급실 두곳 가서 한곳에선 이걸 볼 전문의없다고 다른병원가서 내시경을 해서 보고... 위쪽은 이비인후과서 안보니 내일 꼭 위내시경 해보시라는 말에 일하다 위내시경을 하고 왔죠. 제가 내시경들 전부 비수면으로 하는 사람인데 그때 위내시경은 정말 지옥 그 자체였어요 여기저기 자세히봐야한다고 평소보다 엄청 길게했거든요 ㅠㅠ
하여튼 그 이후... 생선 트라우마가 생겨서 가시있는 생선구이... 먹으면 입맛 뚝떨어지고 소화도 안됩니다. 얼마전엔 가시손질고등어라고 와이프가 사왔는데 가시가 쏠쏠히나와서 먹다말았어요. 비비고만 먹을 수 있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초딩도 아니고 ㅠㅠ ㅠㅠ ㅠㅠ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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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m
24.04.08 · 241.♡.245.141
막줄보고 비비고 바이럴인줄 알았잖아요 ㅠ -
순순후추
24.04.08 · 121.♡.177.89
얼레리 꼴레리 -
민민고
24.04.08 · 101.♡.71.43
저도 목에 걸려본적 있는데 식초류 먹고 녹이라고? 해서 병원안가고 해결한적 있습니다.
어느순간 걸리적 거리는 느낌 사라졌어요 -
진진실추구자
24.04.08 · 112.♡.12.247
생선이 비타민도 아니고 그냥 안드시면 됩니다 -
미미드나잇
→ 진실추구자
24.04.08 · 59.♡.8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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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하이하이볼
→ 진실추구자
24.04.08 · 211.♡.73.228
@노후를대비해세끝에서경탄8만개를모으는중 - L
loveMom
→ 진실추구자
24.04.08 · 241.♡.2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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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울금
→ 진실추구자
24.04.08 · 119.♡.21.129
@노후를대비해세끝에서경탄8만개를모으는중 -
평평범한가요
24.04.08 · 118.♡.215.183
저도 순두부찌개 순두부가 의지와 관계없이 목구멍으로 넘어가 식도화상을 입은 뒤로… 순두부를 꼭 식혀 먹습니다. 한 달 동안 뜨거운 것, 매운 것은 못 먹었습니다. ㅠㅠ -
츄츄하이하이볼
24.04.08 · 211.♡.73.228
나이들면 생선가시 박히는 걸로도 꽤 위험하죠.. {emo:onion-074.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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