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강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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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색종이 211.♡.65.132
작성일 2024.07.31 20:52
5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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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이라 좀 일찍 퇴근하면서

맥주한캔 사들고 한강산책했네요.


함께했던 옛 동료들을 떠나보낼때마다 찾아온 곳인데

이젠 혼자왔네요.

댓글 1 / 1 페이지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106.♡.112.35)
작성일 07.31 21:45
서울 살때 저도 마음이 답답하면 한강을 가끔 가곤 했는데, 넓은 한강을 보며 답답한 맘 한구석을 풀곤했죠. 한강 사진 잘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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