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ed Strike사태때문에 생각난 OS/2와 여타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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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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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핫하던 시절에 한국에도 워드프로세서가 18개씩 되던 시절도 있었죠 (책하고 잡지 기사 쓰느라 14개까지 써봤네요)
OS도 한때 Talisman부터 다양하게 존재했었는데 이번 크라우드 스트리익 사태때문에 (윈95 3.1이 아직도 쓴다고 해서)
뒤져보니 AIX UNIX나 OS/2가 여전히 쓰이고 있군요 ㅎㅎ
OS/2가 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하드웨어를 극도로 가림) 일단 깔리기만 하면 정말 안정적으로 돌죠. 1년에 몇번 리부팅하면 되는 정도..
아 생각나는게 OS/2 3.0에서 음성인식 처음 됐을때 비슷하게 등장한 도시바Libretto에 마이크 하나 달고 음성으로만 조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드렸죠 ㅎㅎ
이런 추억 가지신분들 있으시겠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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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님의 댓글의 댓글
@Eothd님에게 답글
개인용으로 쓸일이야 없고 적당한 DB나 웹서버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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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Eothd님에게 답글
일반 사용자가 일반 컴퓨팅으로 사용할 때라면 그게 중요한 요소겠지만, 기업체에서 특정 용도로만 쓰이는 기기라면 딱히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어차피 새로운 호환 소프트웨어라는게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
어차피 새로운 호환 소프트웨어라는게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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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Yoda님의 댓글
워프가 안정적이었던 이유는 특정하드웨어에서만 운용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마치, 실리콘 그래픽스의 자체 OS처럼 말이죠.
Eoth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