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콘야에 있는 거대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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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6.♡.254.35
작성일 2024.08.0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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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지구 블랙홀 급

댓글 14 / 1 페이지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222.♡.155.187)
작성일 08.01 01:05
순간 싱크대 하수구 구멍인줄 알았네요 ;;

쟘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8.01 01:09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저는 화장실 타일에 하수구 구멍인 줄 알았어요 ㄷㄷㄷ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58.♡.72.219)
작성일 08.01 01:16
첨에 무슨 마루에 구멍난 건 줄 알았네요

Usta님의 댓글

작성자 Usta (14.♡.45.69)
작성일 08.01 01:22
꽤 여러곳에 있고 늘고 있어서 콘야 농부들은 걱정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생겨서요. 콘야가 한번 가봤는데 정말 좌우로 뻥 대지의 연속이거든요. 가끔 그리워요.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6.♡.254.35)
작성일 08.01 01:31
@Usta님에게 답글 저도 20년전에 한번 지나가본적 있네요..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01 01:51
저 지역 싱크홀로 만들어진 호수 관광은 가 봤었는데... 지금도 계속 싱크홀이 만들어지나 보군요..

kosdaq5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sdaq50 (104.♡.147.240)
작성일 08.01 02:31
저도 싱크대 아래 하수 구멍으로 장난치는줄 알았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40.♡.29.0)
작성일 08.01 03:11

이걸로 때우… 하다가 사람 크기 보고 어???? 하고 진심으로 놀랐네여ㄷㄷㄷ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백날해봐라 (14.♡.210.104)
작성일 08.01 03:46
원기옥 구멍처럼 됐네요. 뭔가 무서워요.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175.♡.93.62)
작성일 08.01 05:48
와... 마루에 구멍난건줄 알았는데...확대하니 사람들이...ㄷㄷㄷ
무섭네요

녀꾸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21.♡.230.114)
작성일 08.01 05:58
미니어처 인형에 내가 속을 순 없지!!
했는데
이..인형이 움직입니다?!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8.01 06:47
무섭네요 ㄷㄷㄷ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163.101)
작성일 08.01 06:55

예로니모님의 댓글

작성자 예로니모 (211.♡.172.108)
작성일 08.01 07:47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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