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에 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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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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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장장이 거니 양주 받은거 얘기하니까
예전에 논두렁 시계도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시전하네요
진심 껍질을 벗겨버리고 싶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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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님의 댓글
그런 개소리도 웃으며 넘겨버리는 총수는 그릇의 크기를 짐작하기가 힘들 정도네요. 저같은 사람이라면 표정관리 불가능했을텐데
우주난민님의 댓글
진짜 귀를 의심했습니다. 총수에게 그 분이 어떤 의미인지 모를 사람도 아니고 더 이상 부르지 마라 앞으로 안나오겠다는 선언으로 봐야죠...
거덜리우스님의 댓글
저정도 도발에 흔들릴 총수가 아니죠
처키는 존재해서는 안될 존재니까 뭐 신경 안써도 됩니다
처키는 존재해서는 안될 존재니까 뭐 신경 안써도 됩니다
2082님의 댓글
유튜브에서 저 면상을 계속 뉴공에서 왜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어준, ‘저는 편파적입니다. 그런데 편파에 이르는 과정은 공정합니다’
과정이 공정해서 처키가 시간을 할애 받는 것인지는 동의가 안됩니다.
김어준, ‘저는 편파적입니다. 그런데 편파에 이르는 과정은 공정합니다’
과정이 공정해서 처키가 시간을 할애 받는 것인지는 동의가 안됩니다.
UQAM님의 댓글
처음에는 꼴에 최고위원됐다고 얼굴 얼어있었는데 공장장이 구워삶으니까 실실 쪼개고있네요. 에휴... 그러니 저쪽에서도 대접해주는거처럼하고 뱉어버리겠죠
윤석멸망님의 댓글
공장장이 불량감자 불러들이는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실제 어떻게 돌아가는가 떠보기에는 아주 좋은놈이죠
포커페이스가 안되다보니
실제 어떻게 돌아가는가 떠보기에는 아주 좋은놈이죠
포커페이스가 안되다보니
지혜아범님의 댓글
김재원 보면 뭔가 우쭈쭈 조금만 해주면 혼자 발동 걸려서 혼자 북치기박치기를 시전 하죠 아마 자기가 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모를겁니다
NeoPD님의 댓글
저는 안타깝게도 뉴공을 라이브로 볼 형편이 되지 않아 김재원 나올 때 되면 그 다음 코너로 넘기곤 합니다.....
물로바님의 댓글
저도 들으면서 역겨웠는데, 저런 개소리를 웃으며 넘겨주는 건 청자로 하여금, 그 말이 진짜일 수도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총수가 가짜뉴스라고 지적해줘야 하는데 아쉬웠네요.
DevChoi84님의 댓글
뭐 그 전에도 개소리 하길래 하 ㅅㄲ...하며 들었는데
논두렁 타령에서 못참았습니다.
이미 허위사실로 밝혀진 내용을 자꾸 꺼내는거보니 진짜 면상만큼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