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간판많은걸 좋아한다면서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1 13:14
본문
-
09:17
댓글 12
/ 1 페이지
홀리지저스님의 댓글
의미를 모르면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는 것처럼 신기한 조형일 수도 있겠네요.
우리한테는 그냥 개판으로 보이는데 이게 나름 매력있나 봅니다.
우리한테는 그냥 개판으로 보이는데 이게 나름 매력있나 봅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홀리지저스님에게 답글
미금역 간판은 진짜 개판 그 자체인데요. 외국인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바세린님의 댓글
조만간 한반도에 기준이상의 돌풍이나 태풍이 출몰하면서 옥외광고물이 날라다니며 큰 사고가 나야
또 한번 획기적으로 정비에 나서겠죠. 관짝을 봐야 눈물을 흘리는 게 사람 아니겠습니까...
또 한번 획기적으로 정비에 나서겠죠. 관짝을 봐야 눈물을 흘리는 게 사람 아니겠습니까...
라움큐빅님의 댓글
서울은 물론이고, 경기도도 십 수년 전에 간판 정비 사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전부 규격화, 소형화 시키는 걸 봤는데...저긴 치외법권 지역인가 봅니다.
서울의 일부 빌딩은, 건물 자체 규약에 간판을 임의대로 제작 못하고, 지정하는 규격만 걸 수 있도록 통제하는 빌딩도
있고, 서울 이외 지역의 일부도 좋거나 비싸거나 한 그런 빌딩들은, 아마 자체 규약으로 정비한다고 합니다.
그때 전부 규격화, 소형화 시키는 걸 봤는데...저긴 치외법권 지역인가 봅니다.
서울의 일부 빌딩은, 건물 자체 규약에 간판을 임의대로 제작 못하고, 지정하는 규격만 걸 수 있도록 통제하는 빌딩도
있고, 서울 이외 지역의 일부도 좋거나 비싸거나 한 그런 빌딩들은, 아마 자체 규약으로 정비한다고 합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기는 한데..
일단, 이국적인 특색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이국적인 특색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희어늬님의 댓글
난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