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수영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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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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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이들이 있다면 한 번 보여 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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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댓글 13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허우적대다가 나중에 적응하고 배영으로 둥둥 뜨고 있어서.. 구조해야 할 상황인거 같습니다.
근데 애들이 처음 입수한 물가의 수심은 할아버지 허벅지 부근 깊이 같은데.. 큰애는 왜 허우적댔는지 의문이네요..
근데 애들이 처음 입수한 물가의 수심은 할아버지 허벅지 부근 깊이 같은데.. 큰애는 왜 허우적댔는지 의문이네요..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제 눈에는 조작으로 보입니다... 배영으로 떠 있는 자세가 꽤 안정적인 것으로 보이는데 허우적거리다 적응해서 배영을 터득하는 게 가능할지 의문이구요. 정말 위험한 상황이라면 가장 작은 아이부터 구하는 게 상황상 맞다고 보이는데요. 가장 작은 아이는 배영도 아닌 거 같은데 오르락내리락 규칙적으로 호흡을 합니다. 바닥에 발이 닿은채 오르락 내리락 하는 듯 보입니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수영사고는 생각보다 얕은 수심에서도 일어납니다. 물 마셔서 몸에 패닉오는 순간 발이 닫는 수심에서도 익사 할수 있어요 생존수영은 그 패닉이 일어나지 않게 적응하게 만드는게 목표닙니다
춘자성님의 댓글
갑자기.깊어져서 당황해 하는게... 매우 위험했네요
큰아이는 물도 많이 먹었나보네요 물토하는데...
큰아이는 물도 많이 먹었나보네요 물토하는데...
라움큐빅님의 댓글
물에 빠진 친구인지 동생인지 모르겠지만, 자기도 완벽하지 못한데 급한 마음에 둘이나 둘이나 더 뛰어 들어가서,
까딱 하면 대형 사고 치를 뻔 했네요. 다행입니다.
이젠 초등학교마다, 대형 강당보다 수영장을 지어서, 어려서부터 수영을 필수 과목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까딱 하면 대형 사고 치를 뻔 했네요. 다행입니다.
이젠 초등학교마다, 대형 강당보다 수영장을 지어서, 어려서부터 수영을 필수 과목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ecpia님의 댓글
일단 살았으니,정말 다행입니다.
가장 마지막에 구출된 아이가 생존 수영을 한다는 말인 거죠?
가장 마지막에 구출된 아이가 생존 수영을 한다는 말인 거죠?
humanitas님의 댓글
다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패닉에 빠지면... 얕은 물에서도 빠지게 되죠...
막내 여동생... 처음에 얼마나 애가 닳았을까요?
패닉에 빠지면... 얕은 물에서도 빠지게 되죠...
막내 여동생... 처음에 얼마나 애가 닳았을까요?
nice05님의 댓글
일본이 잘하고 있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가,
킥보드에 번호판 부착한 거랑 초교에서 생존수영을 가르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속이고 장기독재하는 것만 배우려 들지 말고 그런 거나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킥보드에 번호판 부착한 거랑 초교에서 생존수영을 가르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속이고 장기독재하는 것만 배우려 들지 말고 그런 거나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