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를 처분할 때가 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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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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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저장 및 공유를 위해 시놀로지 4베이짜리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클라우드보다 저렴해서 나스랑 HDD사서 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관리?가 너무 귀찮고 또 시놀로지 App들 보다 전문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툴들이 훨씬 좋아 보이네요.
지금도 DNS 접속이 안되서 또 뭐가 잘못되었나~? 하고 있는데 이럴거면 차라리 클라우드 월정액으로 운영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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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옹지마님의 댓글의 댓글
@tb99님에게 답글
생각해보면 나스를 대충 4년 썼는데 클라우드 비용이나 나스 비용이나 비슷한거 같아요 ㅠ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보유 H/W 가 고장나면? 이라는 스트레스에서도 조금은 해방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데이터가 크지 않아서 회사에서 주는 에저 15기가로 버팁니다.
저는 그렇게 데이터가 크지 않아서 회사에서 주는 에저 15기가로 버팁니다.
세옹지마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저도 나스 뻑날까봐 별도 외장하드에 주기적으로 백업하고있습니다
6미리님의 댓글
저는 그걸 웹서버로 이거저거 다 돌리며 10년째 쓰고 있네요 ㅎㅎㅎ
거기서 돌고 있는 홈페이지들까지 합치면 호스팅비용으로 나스 돈 값은 충분히 뽑은듯합니다.
(이중 백업 할려고 원드라이브 1테라 쓰고 있는건 안비밀.. ㅠㅠ)
거기서 돌고 있는 홈페이지들까지 합치면 호스팅비용으로 나스 돈 값은 충분히 뽑은듯합니다.
(이중 백업 할려고 원드라이브 1테라 쓰고 있는건 안비밀.. ㅠㅠ)
humanitas님의 댓글
클라우드도 사용하시고..
나스도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는 유지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클라우드들도 정책이 자꾸 변하니...
향후 또 나스 꺼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나스도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는 유지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클라우드들도 정책이 자꾸 변하니...
향후 또 나스 꺼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tb99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