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져서 뒤틀린 철도 레일 식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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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6.♡.254.35
작성일 2024.08.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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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상승으로 뒤틀린 레일 그 냉각에 사용된 것은 '얼음'이었다 약 3시간 동안 운행을 중단한 JR 가고시마 본선 10여명의 작업자가 무더위 속에서 작업에 임했습니다


예전에 JR 홋카이도가 살수 열차를 운행한 적이 있다.물을 뿌려도 금방 증발하고, 다량의 물 때문에 노반이 느슨해져서 언제부턴가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댓글 7 / 1 페이지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67.103)
작성일 08.01 21:43
아니.....대응이 원시적이군요. 살수차로 물을 뿌리는게 더 효율적일텐데.....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6.♡.254.35)
작성일 08.01 21:44
@JamesvondRyu님에게 답글 제가 추가했는데요
살수 열차를 운행한 적도 있는데 효과가 미미했다고 합니다..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221.♡.178.220)
작성일 08.01 21:47
선로 사이 틈 이상 팽창 한거군요 ㄷㄷㄷㄷ
어느정도 계산을 한건덴데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72.♡.52.233)
작성일 08.01 21:47
국내 철도는 철로변 물탱크를 두고 살수 장치로 대응하거나 레일에 반사용 흰 페인트 칠을 해서 대응하는데 저기는 훨씬 원초적인 방법을 쓰네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8.01 21:49
신기하네요 얼음이라...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8.01 22:16
대처법이 일본스럽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01 22:24
co2 안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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