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져서 뒤틀린 철도 레일 식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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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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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상승으로 뒤틀린 레일 그 냉각에 사용된 것은 '얼음'이었다 약 3시간 동안 운행을 중단한 JR 가고시마 본선 10여명의 작업자가 무더위 속에서 작업에 임했습니다
예전에 JR 홋카이도가 살수 열차를 운행한 적이 있다.물을 뿌려도 금방 증발하고, 다량의 물 때문에 노반이 느슨해져서 언제부턴가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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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JamesvondRyu님에게 답글
제가 추가했는데요
살수 열차를 운행한 적도 있는데 효과가 미미했다고 합니다..
살수 열차를 운행한 적도 있는데 효과가 미미했다고 합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국내 철도는 철로변 물탱크를 두고 살수 장치로 대응하거나 레일에 반사용 흰 페인트 칠을 해서 대응하는데 저기는 훨씬 원초적인 방법을 쓰네요.
JamesvondRy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