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 가던 시기 미국의 국력...
Y
yuhy (116.♡.15.143)
2024년 4월 8일 PM 10:26 · 수정됨(22:53)
조회 813 공감 0
재미진 아니
너무 무식한 댓글이 보여서 글을 안 쓸수가 없게 만드네요
60년대 미국이 얼마나 대단한 국가냐고 하면
전세계 gdp 40% 이상이 미국만의 몫...
그러니 국가예산도 대충 비례한다고 러프하게 말하면
그중에 10%를 때려박아서 달나라 갔다는 거죠?
아래 보니 미국 당시 미국 예산 10%쯤 썼다던데...
그러니 다시 러프하게 이야기하면
전세계 아니 지구 예산 4%쯤 때려박아서 달나라 갔다왔다는 거죠
것도 10 몇년간 때려박아서 매년 간 것도 아니고
숫자 감이 안 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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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한당
24.04.08 · 211.♡.41.236
넘사벽 ㄷㄷㄷ -
Yyuhy
→ 불한당 작성자
24.04.08 · 116.♡.15.143
저 지구예산 4%면 지금 현재 한국 국가 예산보다 많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
narada
24.04.08 · 117.♡.204.25
아폴로 계획은 단순한 유인 달 탐사 계획이 아닙니다. 스푸트니크(최초의 인공위성)와 보스토크(최초의 유인우주비행)로 우주탐사 경쟁에서 선제 펀치 두 방을 맞은 미국이 냉전시대 체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국력을 쏟아부은 국가프로젝트 였습니다.
따라서 달탐사, 유인 달착륙이 중요한게 아니라 소련을 제치고 최초의 유인 달착륙을 성공한 미국이 가장 중요한 계획이었던 겁니다. 따라서 경제성이나 과학적 성과가 우선 목표가 아니었다고 봐야 할 겁니다. -
Yyuhy
→ narada 작성자
24.04.08 · 116.♡.15.143
알고 있어요 대충...
댓글 단 사람이 왜 지금은 안 가냐고?
과거 구라 아니냐고 하는 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가 없어서 안 간다는 글 보충 설명하는 겁니다 - N
narada
→ yuhy
24.04.08 · 117.♡.204.25
본문에 적은 글에 약간 덧붙이는 정도로 댓글 달았습니다. 예 필요성이 없어서 안간다고 하시는 말씀이 맞습니다. 아폴로 11호의 성공을 확인한 이후 소련도 유인달탐사 계획은 포기하고 70년대 중반까지 무인 달탐사만 계속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게 선수를 빼앗긴 유인달탐사 계획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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