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 올리면 뭐하나…7월 가계대출 3년3개월 만에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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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애민 110.♡.127.105
작성일 2024.08.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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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연속 가계대출 증가세...주담대가 견인
6월 말 대비 한 달 사이 7조1660억원 늘어
부동산 경기 회복, 대출 규제 전 막차 수요↑

​금융당국이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시행(7월1일)을 두 달 연기한 것도 ‘막차 타기’ 심리에 방아쇠를 당겼다.

부동산 경기 회복이라고 하네요..

과연......?

댓글 6 / 1 페이지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1.♡.187.48)
작성일 08.02 07:49
신규라기 보다는 전환대출 아닐까요?
대출이 늘어난것은 맞지만 부동산 구입 목적이 아니라.
이것도 기레기들 장난질일 수도요…

애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애민 (110.♡.127.105)
작성일 08.02 08:02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7월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이 7조5975억원(552조1526억원→559조7501억원) 뛰었다. 신규가 늘어난건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건설사 폐업도 늘고 미분양도 증가 하는데.. 부동산 폭등 한다고 누군가(정부,언론?)는 부채질 하고 담보대출 받아서 막차 타려는 심리가 반영 된거 아닌가 싶네요

Damask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masko (218.♡.164.66)
작성일 08.02 08:04
계속 대출이 되야 부동산이 올라갈텐데 과연 떠 받칠 수 있을것인가...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8.02 08:23
이 대출 버블이 언제 터질까 궁금합니다 전

버건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건디 (210.♡.8.195)
작성일 08.02 09:13
거품이 커질수록 추락의 충격은 더 커지죠.
막차타신 분들은 본인들의 선택이니....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71.51)
작성일 08.02 10:55
3-4층에서 떨어지면 될걸, 억지로 6-7층으로 끌고 올라갔으니...
충격파가 어느정도일지... 가늠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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